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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낙동강 방어선 워키라인

작성자우수다|작성시간17.06.19|조회수211 목록 댓글 0


★ 6.25 낙동강 방어선 워키라인★



♣6.25 낙동강 방어선 워키라인♣
★ 최후의보루 낙동강 전선★
봄마다 봄마다
불어내리는 낙동강물
구포벌에 이르러
넘쳐넘쳐 흐르네
흐르네 에 헤- 야.
철렁철렁 넘친 물
들로 벌로 퍼지면
만 목숨 만만 목숨의
젖이 된다네-
젖이 된다네 에- 헤- 야.
이 벌이 열리고-
이 강물이 흐를제
그 시절부터
이 젖 먹고 자라왔네
자라왔네 에 헤- 야.
천년을 산 만년을 산
낙동강! 낙동강!
하늘가에 간들
꿈에나 잊을소냐-
잊힐소냐- 아- 하-야.
*낙동강아 그때 그시절 니 가알고있는 생각을 지금 말하면 않되니 답답하구나
*분노와을분을 나에게않겨준 썩은종자들 어찌 피눈물을
나도록 내가슴에 대몾을 밖을수있냐
너의들의머리와입은 이땅에서 영원히 영원히존재하는한
그댓가는너와너자손까지눈과입은치유할수없는마음의병으로매일매일살것이다
*엄동설환에 발을둥둥 구르면서원천무효를외치던 그때 그영광의 주역들이시여
한곳으로 웅장하고 큰 산이될수있도록 대동단결하여 우리가추구하는그이상으로
같이갈수있게다시시작합시다다시시작합시다
*양지에서 호의호식한자들이여가슴에 손을대고 무엇이 옳고 그름을 깊이깊이생각해봐라.
-뫼셔온글-





♡애국.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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