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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4형제(兄弟)’를 규탄한다!

작성자숫골사랑|작성시간13.02.13|조회수23 목록 댓글 0

2013년 2월 12일 오전 11시 00분,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했다. 이번 핵실험은 2차 핵실험에 비해 4배~ 8배 이상 폭발력이 강해졌다고 한다. 폭발력이 강해지는 만큼 국가의 안위를 위협하는 위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런 북한 핵의 위협 아래로 국가를 몰아간 주범들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굶주리는 인민들을 내팽개치고 인민들의 피와 뼈로 만들어진 북한의 무모한 핵실험을 규탄한다!


1990년대에 북한은 파산 직전이었다. 북한이 거의 망하고 김정일은 망명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김대중은 구세주처럼 등장하여 김정일에게 퍼주기를 했다. 김대중의 퍼주기로 김정일은 핵 개발을 할 수 있었다. 김대중은 핵 개발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을 만들 능력도 없고 북한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면서 퍼주기를 멈추지 않았다. 김대중은 이제 눈을 뜨고 보라, 김대중이 저지른 죄악을. 북한 핵 개발의 책임자 김대중을 규탄한다! 이제야말로 이 땅에서 김대중의 동상을 뽑아낼 때이다.

북한 인민을 300만이나 굶겨 죽이고, 수용소에 가둬 죽이고, 수많은 탈북자와 꽃제비들을 양산하면서 핵 개발에 돈을 쏟아 부었던 무능력 독재자 김정일의 동상도 이 땅에서 뽑아내야 할 때가 왔다. 인민들에게 흰밥에 고깃국을 먹이지는 못할망정, 풀뿌리 뜯어먹고 굶어 죽어가는 인민들 옆에서 핵을 만들었던 민족의 죄인, 미친 독재자 김정일을 규탄한다!

북한이 핵 개발을 하고 있을 때 노무현은 북한이 핵 개발을 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고 했다. 북한이 핵 실험을 하려 하자 노무현은 북한이 발사 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있다고 했다. 2006년 북한은 첫 번째 핵실험을 했다. 노무현은 핵 실험이 판명 됐으나 성공여부는 모른다고 했다. 노무현은 무능하고 제정신이 아니었다. 국가와 국민을 북한 핵의 위협 앞에 내몰아놓고 노무현 일가는 미국으로 돈을 퍼 나르고 있었다. 무능하고 멍청했던 노무현을 규탄한다! 노무현은 숭배가 아니라 부관참시하여 마땅하다.

김정은은 아버지에게 북한 정권을 물려받았다. 김정은은 외국 문물을 접했고, 북한은 가난하고 주민들은 굶주리고 있다. 그러나 김정은은 폐쇄된 북한을 개방하여 굶주린 인민들을 구제하기는커녕, 핵 개발의 불장난을 하고 있다. 갈 길도 모르는 철부지 김정은을 규탄한다. 김정은 300만 인민을 굶겨 죽인 무능한 아버지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핵 말고는 인민을 먹여 살릴 능력이 없다면 김정은은 남한으로 귀순하라. 핵 놀음에 미친 허수아비 김정은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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