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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조국|작성시간13.09.17|조회수9 목록 댓글 0

 
  
예쁜한복 차려입고 아장 아장 아이 손 잡고
명절 맞이 갈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지만 내맘 같은 세계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함게 할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즐거운 명절입니다
어데로 가야하나 하늘만 쳐다보는 
애처로운 사람도 있음을 

우리는 명절을 좋다고 하지만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착찹한 심정 함께 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석 가을 정취 느끼는 
시골길을 언제 또 다시 밟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시간보내야겠습니다.
곁에서 떠나가는 사람을 바라볼대
소중함을 느끼며 
만나고 떠나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
인생이란  단어 누구나 경험하고 

슬프고 괴롭고 즐겁고 행복함도 
누구나 경험하고 
마지막은 잘 마무리 되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 만남 모든 삶이 늘상....
2013.09.17.나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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