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꽃 사랑의 길/나조국
가을은 남성의 계절 이라고 합니다. 길가의코스모스 한들한들 바람에 나부끼면 마음약한 남정내 속이 탄다고 합니다.
지난 시절 지나 오면서 연애 안해본 사람 어디 있으리요. 이 가을도 어김없이 코스모스 씨앗도 한움큼 받아 지난날 애인손에 가득 쥐어주면 다음해에 만날때
그꽃을 함께 보자고 했을 가슴 속 연민 그시절의 짠한 추억이 이시간 떠오를 님들 계실겁니다. 아마도 언제나 청춘 같이 살고 싶고
몸은 말 안들어도 마음은 20대 정력이 넘치던 그 시절을 착각하고 살아 가는 님들 사랑의 물결이 이시간도 요동치듯 건강함을 자부하실 겁니다.
그래요 건강한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 늘 건강하셔서 우리 박근혜님 살아 가시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신다면 10월의 가슴아픈 기억도 사그라질듯 싶습니다.
여러분 우린 부모님 가족 아름다운 가정 사랑이 가득한 마이 홈이 다 있으시잖아요? 마이 하우스..... 그곳이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쉼터입니다.
공인의 자리 얼마나 힘든 자리 인가요. 우리는 우리들을 위해서만 살지만요~ 노력하고 잠 설치며 일생을 몸 바치며 국민위해 헌신하시며 고생하시는 공직자 공인분들 위해 감사함을 늘 잊지 마십시다요.
사랑하기 딱좋은 시기 이 가을에 가족과 이웃과 친지 들과 자연환경이 풍요로운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을 오손도손 두 손 꼭 잡으시고 한번 걸어보세요. 사랑이 넘칩니다요!
2013.10.10. -나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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