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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심

작성자나조국|작성시간13.11.02|조회수14 목록 댓글 2

    사랑심/나조국 한평생 사람은 어느 솟구치는 분수같은 사랑에 빠져 일생을 좌우하며 살아가지만 그중에 차근차근 밟아가는 이 생의 테두리는 나 혼자의 것 이 되고 만다. 다시 만들기 시작하자 두서 없는 글 처럼 되어간다 에라 버리고 시작하자 무너지고 부서지는 사랑을 주섬주섬 주워담아 한 보따리 양손 가득 들고 우왕좌왕 도리 질하며 잠시 멈추는 순간 대닫는 마음이 말을한다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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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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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tar | 작성시간 13.11.02 나조국님 참 좋은시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자체만 생각하면 감동이며 축복입니다 진정으로 마음속 우러나는사랑을
    나누며 한평생살아가는 분수같은 사랑 우리모두합시다
  • 작성자나조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04 박사모가 움직이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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