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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박사모 12월 정기산행 "관악산 연주대"(펌 프룬톤님.글)산악회 방.

작성자나조국|작성시간13.11.19|조회수52 목록 댓글 0

대한민국박사모 12월 정기산행 "관악산 연주대"

 

 

* 장소 : 관악산 연주대

 

* 날짜 : 2013년 12월 1일 (12월 첫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00분

 

* 만나는 장소 :  과천 정부청사역 10번, 11번출구 옆 과천시민회관 시계탑광장  

 

 

 

* 산행코스 : 과천정부청사역→과천향교(과천향교)→제1대피소→제2대피소→연주암→제1대피소→제2대피소→과천향교→뒷풀이 장소

 

 

회비 : 15,000원

 

 

* 산행 시간 : 약 3시간 30분 소요(간식시간포함)

 

 

* 준비물 : 수건, 음료, 간식. 바람막이 자켓. 산행에 필요한 도구

 

뒷풀이장소 :  "양평해장국" (정부청사역 11번출구 바로위)

                                  T.  02-503-0049

 

※ 오시는방법~ 

 

* 버스편 ; 과천 정부종합청사로 오는 버스(9503, 3030 등)

* 전  철  ;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10번출구 옆 '시계탑 광장' 

 

 

산악회임원

 

부회장

오렌지나라                  

 

고문

꽁지머리님

 

자문위원

 원조창과 방패님

 소민52님

 

산행대장

데이빗 : 011-1746-7713

권대성 : 010-9768-9765

인왕산 호랑이 : 010-2787-5903

지리반장 정상각(회계 겸직) : 010-3066-8974

체조대장(운동담당) : 몸짱아줌마

 

산악회에 여러가지로 도움 주실 대한민국 박사모산악회

자문위원님과 고문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은 곳에서 정다운 사람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도 챙길수 있는 대한민국박사모 12월 정기산행 "관악산 연주대" 산행에 많은 회원님들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악산 연주암과 연주대는 그 이름이 지어진것에 대하여 두가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조선 개국후 고려에 대한 연민을 간직한 사람들이 이곳에 들려 개성을 바라보며 고려의 충신.열사와 망해버린 왕조를 연모했다고 하여 '연주대'라 불렀다는 이야기이고,

하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의 첫번째 왕자인 양녕대군과 두번째 왕자인 효령대군이 왕위계승에서 멀어진뒤 방랑하다가 이곳에 올라 왕위에 대한 미련과 동경의 심정을 담아 왕궁을 바라보았다 하여 '연주대'라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연주대의 절경이 워낙 뛰어난 절경인데다 멀리까지 내려다 볼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붙여진 전설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돌로만 되어있던 등반길이 중간중간 데크길로 되어있어 운치도 느낄수 있으며 코스가 많이 힘들지 않습니다. 

 

관악산의 절경을 마음껏 느껴보실수 있는 이번 12월 박사모 중앙산악회 관악산 연주대(연주암) 산행에 회원동지님들의 많은 참여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산악회 12월 관악산 산행에 함께 참여해 주실 분들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이번 12월산행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박근혜 대통령과 박사모 회원들의 활동상이 담겨져 있는 2014년 대한민국 박사모 달력(카렌다)를 드립니다.

 

 

중앙산안회 부회장    오렌지나라

박사모 중앙부회장    플루톤

 

 

 

 

 

 

 

 

 

 

 

 

 

 

 

 

 

 

 

                          
Nature’s Path / Dan Gibson (Solitudes)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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