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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놓는 사람들

작성자star|작성시간14.02.04|조회수16 목록 댓글 0

진실로 강둑 두개가 필요하다. 하나는 우리들이 가기위해서

하나는 그가 돌아오기 위해서. 양 언덕의 안개를 마시고 있는길들.그대로 다치지 않은 채 우리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 주는길잡이들.얼어붙은 물 속에서  헤엄치는 우리의 젊은이를

위하여 부서진 채로 언제 없이 구조자가  되어줄 것들.            (R.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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