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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조작 행태가 이렇게 교묘 합니다.

작성자청해(靑海)|작성시간16.11.12|조회수154 목록 댓글 2

체육특기생은 중고 뿐만 아니라 대학4년 동안 강의(수업)을 듣지 않습니다.

 

야구선수 선동열이는 졸업할 때 법대라고 해서 그런줄 알고 졸업장만 받았습니다.

 

모든 체육 특기생이 마찬가지입니다.

 

유독 최순실의 딸 정유라 에게만 예외적으로 언론이 특별한 잣대를 대는 것입니다.

 

전라도 출신 검사 채동욱의 신상이 나왔을 때는 출처 가지고 개인정보법 위반이니 인권타령을 모든 언론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유라의 경우는 시시콜콜한 것 까지 까발리고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것 까지 난도질을 당 하였습니다.

 

언론의 그 흔한 인권과 출처에 대한(개인정보법 위반) 답변은 없고, 국민의 분노를 자극하고 조장하는 방향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지금과 같은 횡포는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공격하면 그 분들도 형편없는 분들로 당장 만들 것입니다.

 

박근헤 대통령이 지금 저 쓰레기 언론에 인민재판을 받고 있는 것이 너무나 원통 합니다.

 

언론에서는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다 미수에 그친 이석기 잔당의 시위를 성난 시민 으로 묘사 합니다. 모든 언론이 똑같습니다.

 

어제 청와대 앞 시위를 하다 검거된 놈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노동당 당원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정의감에 빛나는 사람으로 묘사 합니다.

 

즉 분노한 시민으로 둔갑하여 있습니다.

 

이놈들은 박근혜대통령 당선시 부터 이 짓을 한 놈들입니다.

 

마치 최순실 건으로 분노한 시민으로 묘사 합니다.

 

요사히 친박 단체는 물론이고 우파단체의 박근혜대통령 지지집회가 전국각지 에서 열리고 있으나 한군데서도 보도 해주지 않는 현실입니다.

 

종복세력의 광화문 집회를 미화하고 성난, 분노한 국민의 집회로 묘사하는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12일 굉회문에 나오는 놈들은 박근혜대통령 당선시점부터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던 놈들입니다.

 

그래서 기가 찬 것입니다.

 

이제 우리 행동으로 옴겨야 합니다.

 

조선일보(TV조선)부터 때려 잡읍시다. 행동으로 받드시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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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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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상 | 작성시간 16.11.12 옳소~~`
  • 작성자靑林 | 작성시간 16.11.27 맞습니다! 잘못된 보도에 휩쓸리는 어린? 백성들이 안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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