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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복이 장악한 여론조사 기관의 여론 조작질

작성자청해(靑海)|작성시간16.11.16|조회수153 목록 댓글 1

여론조작은 의도는

박근혜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세력에 힘을 보태고,

박근혜대통령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식물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진다고 볼수 있다.

 

첨언한다면 비박계 반란의 힘을 실어주고 박근혜 대통령을 뒷받침 하는 새누리당 지도부(이정현)를 무력화 시켜 퇴진을 유도 하려는 목적도 있다.

 

통계학자나 언론사 여론담당 기자는 알고 있다.

지금의 여론조사가 얼마나 무의미 하다는 것을,

다만, 침묵을 지키고 있을 뿐이지

 

침묵의 나선형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독일의 여성 커뮤니케이션 학자 노엘레 노이만이 매스미디어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력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한 이론으로 매스커뮤니케이션 효과에 대한 초기 이론의 하나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사회적으로 우세하고 지배적인 여론과 자신의 의견이 일치될 경우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만, 일치하지 않을 경우 다수로부터 고립되는 것이 두려워 침묵을 지키는 성향이 있다.

 

사람들은 매스미디어의 의견이 설사 소수의 의견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다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매스미디어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이 다를 때 더욱 침묵한다.

 

지금 도하 언론은 광적일 많큼 미쳐있다,

언론과 사회적 분위기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비판하지 않으면 아주 나쁜 사람 취급으로 몰아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무응답이 많다는 것은 바로 침묵의 나선형 이론처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기 때문이다.

 

침묵하는 다수가 당연하게 존재 하는데 이런 평범한 상식에 대한 설명 없이 지지율 5%라고 언론은 조작인걸 알면서도 태현 하게 보도하고 있다.

 

외국의 여론조사 기관은 응답율이 30% 이하이면 바로 쓰레기통 행이다.

 

지금 각종 여론조사는 응답율이 10% 미만이 대다수 이다.

 

박근혜 대통령 이전에는 김영삼부터 이명박 까지 100% 집전화로 모두 여론조사를 하였다.

 

박근혜대통령의 경우에만 집 전화 표본이 30% 이하이고, 스마토폰 앱으로 70% 이상하기 때문에 특정세력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는 구조이고 조작이 가능한 구조이다.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불리한 룰에 의하여 여론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마다 대표자의 정치성향에 따라 질문 문항을 가지고 장난 치는 것은 이미 진부한 사실이다.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에 대해서는 2007년 이명박과 경선과정에서 최시중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불미 스러운 설에 대하여 익히 우리가 알고 있다.

 

jtbc 손석희가 최순실 것으로 단정적으로 보도하였던 테이블릭 PC가 이명박 당시 청와대 행정관의 것이라는 유력한 설과 갤럽과 최시중, 최시중과 이명박의 관계 왠지 이상하지 않은가?

 

이러 함에도 조작의 냄새를 못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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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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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난설헌 | 작성시간 16.11.16 첨 보도 시작될 때
    눈치빠른 다수는 느꼈을듯
    보도가 비논리적이라는것
    아귀가 맞지않으며 모든 언론이 일시적으로
    미리 준비해놓은걸 터트리는 분위기
    조작일거라는걸 알아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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