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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반민족 족벌 세습 조선일보 사주일가 추잡한 불법 백태

작성자청해(靑海)|작성시간16.11.16|조회수112 목록 댓글 0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방준오가 다른 특별한 능력이나 역량이 있어서 조선일보에 특채된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 가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방준오는 재산을 모으는데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재주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방준오는 1989년 당시 15세 때 서울시가 부과한 토지 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6위에 오르는 기록을 수립한바있다. 그런 방준오를 조선일보에 특채시킨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은 2003년 한해동안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함께 11100억원대의 무가지와 김치냉장고 선풍기 자전거 비디오 TV 대형할인매장 상품권등을 대량구입해 전국적으로 돌면서 사실상 독자들을 불법 탈법 편법으로 매수하다시피하는 불공정 반칙경쟁을 서슴치 않았다.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에 있는 방씨 족벌 조선일보사주 일가의 가족 묘지는 1992년에 밝혀진바 에 의하면 7백여 평에 이르는 그린벨트 임야까지 훼손하면서 조성된 것으로 드러난 바 있고 19935월 공표된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자료에 따르면 묘지를 왕릉이나 별장처럼 호사스럽게 조성한 사회 특권층 인사들의 위법건수 931건중 묘지면적 100평 이상, 부대시설이 호화로운 묘지 조성자들은 총 129명이었다고 한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가족묘지가 얼마나 호화롭고 그린벨트 임야까지 훼손한 불법 조성된 것인가를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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