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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불 작성시간16.11.21 성남은 통진당 본거지가 있고 이재명이 감싸고 있잖아요. 과격 충돌을 일으켜서 박사모를 훼손 폄하빌미를 줄수도 있어요. 시비에 휘말리면 좌파낚시에 걸린겁니다. 가급적 분당쪽에서 합시다. 그래도 찾아와서 훼방하겠지요. 성남방송 인터뷰는 지부장이 대표로 하고 상대방 비하폄하발언은 삼가하며, 회장님이 시킨 내용전달에 충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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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야기꾼 작성시간16.11.22 서울역에서도 시비를 걸어왔어요. 정말 참기 어려웠고 서로 서로를 진정시키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여기 통진당세력이 가장 많은 이 성남은 정말 많이 힘들듯 합니다,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아주 오래 된 내용이 생각나네요. 마틴루터킹이 쓴 글 같은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생각헤서 데모한다는 흑인이 갈 수 없는 식당에 가고 탈 수 없는 버스에 타고.... 나이든 사람도 할 수 있는 그런 것등을 하듯이 우리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서 해내야 할 듯 합니다. 간첩들과 전정권들의 부정부패의 연루자와의 싸움인 듯 합니다.
하여튼 전 2012년 12월에 이사와서 처음으로 서울역광장에서의 집회만 참여했믐 -
작성자 beyo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22 그렇군요~ 성남은, 야당 일색입니다. 시의회 도 야당이 거의 장악하였다는 얘기를 들었고,
사실상 이재명은 꼭두각시 에 불과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
작성자 beyo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22 여기에 통진당 세력이 있을 줄 몰랐네요~ 하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은 선동하기에 좋은 장소 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