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질의 목적은
비박의 반란(탁액 참여)을 가속화 시키려는 의도가 숨어져 있고,
광화문 선동꾼들의 투쟁심 고취
선량한 국민의 집단 지성을 마비시키려는 목적이 숨겨저 있다.
지금 언론의 집단 광기,
여론조사 기관의 부하뇌동,
대선때 박근혜대통령을 찍지 않고 반대했던 세력중 가장 극력 세력인 민주노총을 비롯한 통진당 잔당 세력,
특정 지역 향우회 등의 광화문 난동은
역사에서 엄정하게 평가 할 것이다.
박사모와 애국세력들이여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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