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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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靑林 작성시간16.11.30 부끄럽습니다. 뽑아준 성남시민들을 뭘로 보고ᆢ우릴봐서 그러면 안됩니다! 그 애비에 그자식, 그 시장에 그시민이란 말들을까 몹~시 염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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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해(靑海) 작성시간16.12.03 참으로 패륜적 형태 입니다.
저는 지금도 부모님 제사에 집사람이 불가피 하여 참석 하지 못하면 형수님 한테 혼납니다.
맏 형수는 부모님 하고 똑같은 존재입니다. 저런 인간을 뽑아준 성남시민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