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종편 4사 재승인불가 청원서 양식(글쓰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제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소방이|작성시간16.12.19|조회수185 목록 댓글 1

청원서

성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상기 본인은 아래의 의견 사항과 같이 종합편성채널 JTBC, TV조선, 채널A 그리고 MBN의 재승인 불가를 청원합니다.


작금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하여 위 종편 4사는 공정 보도가 방송 본연의 자세임에도 온갖 의혹과 선동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심히 침해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광화문에 대통령 탄핵 찬성 인파가 실제로 최대 모였을 때가 10여만 명임에도

위 종편 4사는 똑같이 입을 맞추어 200여만 명이 모였다고 거짓 방송을 하였습니다.

많은 네티즌과 미국 국방성까지 나서서 분석한 결과 10여만 명이라고 하니까, 정정보도나 사과방송 없이

전국적(광화문에 모인 인파가 200여만 명이라고 하다가)으로 230여만 명의 인파가 모였다고 슬그머니 말을 바꿨습니다.

종일 좌파 평론가들만 출연시켜 대통령과 정부를 비방하고 있는 종편은 이미 공정한 언론으로서 존재 의미가 없어졌으므로 재승인 불가하다고 판단됩니다

이 외에도 숱한 의혹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는데도 사과 방송이나 정정 보도가 없었습니다.

이를 본 대다수 국민의 여론을 조작해서 대통령 탄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민주 법치 국가에서는 개인의 사생활이 법에 따라 보호받아야 함에도 일국의 대통령 사생활을 여과 없이 방송에 내보내.

국민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음에도 사과 방송 하나 없습니다.

지금도 대통령에 대한 의혹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어 설치고 있습니다.

이에 제 개인으로는 이러한 종편이 계속 이 땅에 존재한다면,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무너질 것이며, 월남 패망과 같은 적화 통일이

올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귀 위원회에서는 오늘날 종편의 행태에 대해서 유심히 살펴보시고 재승인을 불허해 주실 것을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월    일 

                                                                                    작성인 :                (인)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 방송지원정책과 귀중

         

 


 ---------------------------------------------------------------------------------------------------


청원서

성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상기 본인은 아래의 의견 사항과 같이 보도전문채널 YTN과 연합TV의 재승인 불가를 청원합니다.


작금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하여 위 뉴스채널 양사는 공정 보도가 방송 본연의 자세임에도 온갖 의혹과 선동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심히 침해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광화문에 대통령 탄핵 찬성 인파가 실제로 최대 모였을 때가 10여만 명임에도

위 보도채널 양사는 똑같이 입을 맞추어 200여만 명이 모였다고 거짓 방송을 하였습니다.

많은 네티즌과 미국 국방성까지 나서서 분석한 결과 10여만 명이라고 하니까, 정정보도나 사과방송 없이

전국적(광화문에 모인 인파가 200여만 명이라고 하다가)으로 230여만 명의 인파가 모였다고 슬그머니 말을 바꿨습니다.

종일 좌파 평론가들만 출연시켜 대통령과 정부를 비방하고 있는 보도채널은 이미 공정한 언론으로서 존재 의미가 없어졌으므로 재승인 불가하다고 판단됩니다

이 외에도 숱한 의혹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는데도 사과 방송이나 정정 보도가 없었습니다.

이를 본 대다수 국민의 여론을 조작해서 대통령 탄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민주 법치 국가에서는 개인의 사생활이 법에 따라 보호받아야 함에도 일국의 대통령 사생활을 여과 없이 방송에 내보내.

국민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음에도 사과 방송 하나 없습니다.

지금도 대통령에 대한 의혹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어 설치고 있습니다.

이에 제 개인으로는 이러한 보도채널이 계속 이 땅에 존재한다면,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무너질 것이며, 월남 패망과 같은 적화 통일이

올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귀 위원회에서는 오늘날 보도채널의 행태에 대해서 유심히 살펴보시고 재승인을 불허해 주실 것을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월    일 

                                                                                    작성인 :                (인)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 방송지원정책과 귀중



----------------------------------------------------------------------------------------------------         

아래 부분은 복사하시면 안 됩니다.


본인이 양식을 만들었습니다,
내용을 넣어서 아래 주소로 보내시면 됩니다.
* 접수처 주소 및 이메일
○ 전자우편 보낼 곳 : channel@kcc.go.kr
○ 팩스 : 02-2110-0136
○ 우편 :(13809)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중앙동) 정부과천청사 2동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 방송지원정책과

귀중
(유의사항)
전화로는 접수하지 아니하며, 반드시 성명·주소·전화번호등 인적사항이 기재된 의견만 접수.    

왜 귀하가 아니고 귀중이라 하는 분이 계실 겁니다.
개인에게 보낼 때는 귀하가 맞고요, 단체나 조직에 보낼 때는 귀중이 맞습니다.
* 필독 : 2017년 1월 4일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접수!
이메일로 보내시고 우편으로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족 모두 참여시키시면 좋겠지요?


행동하지 않으면 바꿀 수 없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靑林 | 작성시간 16.12.21 엑썰런트입니다! 근무 중에도 나라사랑 여념없는 모습이 읽어집니다.잘 쓰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