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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정으로 오늘 어렵게 성남태극기집회를 했습니다.

작성자이야기꾼|작성시간17.01.25|조회수573 목록 댓글 23
여러분에게 초대하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17일 화요일 헌재앞에서 집회하고 목동 벙송회관에 가서 집회하다가 방통위를 경찰과 몸싸움하면서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밤샘투쟁을 하고 어렵게 18일에 면담은 23일로 정해졌지만...밤을 지새우면서 그 역할을 해야할 사람이 신상진의원이라 신상진의원사무실앞에서의 태극기집회를 구상하고 금요일에 경찰에 신고하고 오늘 화요일에 아니 벌써 날짜가 바뀌었네요. 신상진의원의 방해로 많은 분들이 못오셨네요. 타 지역에서 와주셔서 그나마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탄기국에서 차량지원을 해주셨기에 쉽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모임끝내고 시청탄시국에 다녀와서 지금 비몽사몽으로 글 올립니다.
탄기국차량기다릴 때 찍은 사진만 있고...
집회때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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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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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루 | 작성시간 17.01.25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25 감사합니다.
  • 작성자미라클짱 | 작성시간 17.01.25 어젠 모란성당앞 도로에 오늘은 단대오거리쪽에 플랭카드 걸려있는걸 보고 울컥하면서도
    무척반갑던데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남포 | 작성시간 17.01.27 성남시민들이여 감사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에버리치 | 작성시간 17.01.28 너무너무 수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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