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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남지부의 어제의 행진모습

작성자이야기꾼|작성시간17.02.05|조회수629 목록 댓글 19
손주랑 와서 일행이랑 떨어져 유모차부대로 있었던 이도 있고 다른 기존의 조직과 있었던 회원도 있지만 그래도 함께 해서 행복한 우리 성남지부님들의 태극기집회모습입니다.

다음엔 꼭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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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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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옥티(국기사랑) | 작성시간 17.02.14 목동 집회에서 사회 본다는 손상대와 최영숙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1)

    내일 오면 안전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도대체 민주적인 단체들이 내놓은 단체에서 집회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지금희 캠프의 천막을 제가 찢은 사람이 저입니다. 그 쪽에서 깡패를 동원하더군요.

    손 대표님. 여기서 사회를 보시면 애국단체에서 끝나게 됩니다. 제발 사회보지 마십시오. 왜 화요일에 늘 개최하는 특검 앞의 집회를 방해하려고 그 많은 시간을 두고 화요일 오후 2시인가요. 이번 집회에 사회보시면 애국단체에서 매장됩니다.

    이재선님이 올린글입니다
    왜그러는지 아시는분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14 이재선, 이름만 들어도 답답하네요.
    그의 정신세계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는 박사모회원이라면 갖고 있어야 할 그 무언가가 없습니다.
  • 작성자옥티(국기사랑) | 작성시간 17.02.14 이게 어떻게된글인지 아시는분해명부탁드립니다
  • 작성자ALEXANDER | 작성시간 17.02.16 성남지부에선 비교적 조직이 활성화되어 있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16 아직도요.
    오늘 재정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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