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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0 무거운데도 가져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전에 행진하다 부러져서 임시방편으로 테이프로 고정하고 쓰는데...
또 어느 분이 그것이 안쓰럽다고 가져다 주신 걸 지난 5월13일 대한문집회때 조원진환호성치는 분중의 한 사람이 내 손에 들고 있는 걸 빼앗아 발로 땅에 놓고 부셔버려서 경찰에게 버려달리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러졌던 옛날 걸로 들고 다녔었는데...
다음부턴 다시 좋은 걸로 태극기를 휘두를 수 있게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전화번호로 문자로 주시고 전화주세요.
혹시 제가 전화못받을까봐....
참 오늘 연설에 꼭 하고 싶었던 말 동지가 아니라 형제라 한 님의 말을 꼭 전하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
작성자 비발디사계 작성시간17.06.10 이야기꾼님. 오늘 연설내용 좋았습니다.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제가 쓴 글들 살펴보세요. 생각이 같은 분을 만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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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봉황촌 작성시간17.06.11 이야기꾼 어제 연설하신중 저의 손 보셨나오 !
엄지로 성남 하이팅 하고 왜촀는데
정말 굿 이예요
한편으론 시샘도 나고요
우리 인천도 저런분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