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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작성자강박사애견|작성시간12.11.29|조회수18 목록 댓글 0

긴 긴날 오랬동안 수고하신 박사모의 노력은 하늘을 감동시키고

땅을 울리게 할것이며 상대들은 자가 당착하여 스스로 무너지고

근혜님만 우뚝 설날이 이제 20일밖에 안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우리 다함께 분발한다면

승리의 막걸리 잔으로

건배하게 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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