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거북시장 방문 | 2012-04-09 |
인천 서구 석남동 거북시장 방문 주요내용(이학재 후보)
-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먼저 거북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분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이학재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노점에서 잉어빵을 사면서 붕어빵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묻기도 했다. 생닭가게에서 가게주인이 잘 좀 도와달라고 했고,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몇 년이나 일을 하셨는지 물어보면서 장사가 잘 되도록 저희들이 잘 노력하겠다고 했다. 노점 포장마차 주인이 따뜻한 물을 권하면서 “서민 좀 살려주세요.”라고 하자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시장에 계신 분들이 살맛난다고 할 때 경제가 돌아간다. 이런 환경이 올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고, 주머니꽃을 보고 “너무 신기하다.”라고 했다. 이에 아주머니가 그냥 드릴 테니 가져가라고 했지만,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염치없이 받을 수는 없고...”라면서 구입했다. 한편, 거북시장 상인연합회관계자는 “우리 시장 좀 잘 도와 달라. 시장이 어렵다.”라고 했다. 할머니가 다가와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껴안기도 하고, 여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먼저 거북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분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이학재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노점에서 잉어빵을 사면서 붕어빵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묻기도 했다. 생닭가게에서 가게주인이 잘 좀 도와달라고 했고,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몇 년이나 일을 하셨는지 물어보면서 장사가 잘 되도록 저희들이 잘 노력하겠다고 했다. 노점 포장마차 주인이 따뜻한 물을 권하면서 “서민 좀 살려주세요.”라고 하자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시장에 계신 분들이 살맛난다고 할 때 경제가 돌아간다. 이런 환경이 올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고, 주머니꽃을 보고 “너무 신기하다.”라고 했다. 이에 아주머니가 그냥 드릴 테니 가져가라고 했지만,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염치없이 받을 수는 없고...”라면서 구입했다. 한편, 거북시장 상인연합회관계자는 “우리 시장 좀 잘 도와 달라. 시장이 어렵다.”라고 했다. 할머니가 다가와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껴안기도 하고, 여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