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들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보수우파는 비박들에대한 용서란 단어를 버렸다.
야당은 야당이라
언론은 언론이라 일말의 이해는한다.
그러나 명박이와 비박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이다.
개만도 못한놈들이 야당보다 더 설치고 들고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번 사태는 있을수 없다.
보수우파들은 비박들이 숨통이 끊어 질때까지 물어 뜯어야한다.
비박에게는 절대 용서란 없다.
다음 선거때까지 비박놈들을 박사모에서는 절대 잊어버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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