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탄기국 집회를 보고 확실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향기로운사람들]

연단에 나와서 연설하시는분들의 자신에찬 모습을보니

이제는 기선을 제압하고 승리의 고지로 몰아쳐 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언론이 태극기 집회를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 하고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국회의원들을 볼때에 

애국 보수 태극기집회가 대한민국의 민심이라는것을 깨닫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저들이 없어도 해낼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현시국에 대하여 악에 받쳐 올라오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식상한 정치꾼들의 연설보다는 애국청년들의 기개넘친 연설과

숨은 애국지사들의 을분에찬 연설이 더 가슴에 다가옵니다.

나라를 생각하시는 김진태의원 같은 분들과 

울분에 찬 애국 태극기의 힘으로도 우리는 승리할수 있습니다.

정치 모사꾼과 권력에 기대는 언론들이 함께 가면 좋습니다.

그러나 정치 모사꾼과 언론때문에 승리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 애국태극기 집회는 3.1운동과 같이 스스로 일어나 우리방식으로 승리 할것입니다.

우리는 정광용 회장님의 결정에 수긍하고 따라가면 된다는 잘 알고 있습니다.

춥고 어렵고 목이 쉬지만 좀더 힘을 내어 화이팅 합시다.

[신성대박]

맞습니다 어제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빨갱이 척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다들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악에 받치니 눈에 뵈는것도없고 겁나는것도 없이 죽기 살기로 대응하게 되네요
빨갱이를 물리치고 나라를 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