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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구미 출신 헌재 재판관 김창종(60)만큼은 그래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렇게 대통령 파면 사안을 깊은 고찰없이 졸속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판결전 몇사람의 재판관 출신지를 보고서 적어도 한사람은 확실한 기각표로 생각했습니다.
예수에게도 유다같은 사람이 있었고 석가모니에게도 제바닷타 같은 사람이 있었으니 배신자는 동서고금 마찬가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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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ebeh 작성시간 17.03.11 진짜 어리석은 자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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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화(대구) 작성시간 17.03.11 기회주의자
더러운 인간 -
작성자고향다 작성시간 17.03.11 보수재판관도부화뇌동 어리석은행동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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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하신 작성시간 17.03.11 감춰진 사실은 이럴걸로 생각합니다..
8인 재판관들 의견이 분명히 갈렸을텐데,
최종 판결문 작성 시점에 전원일치로
가자고 종용 했을겁니다
왜냐하면 헌법적 이익에 타당함 보다
사회통합을 위한 전원일치라는 뜻보다
큰 무엇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