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의 공과에 대해 냉정하게 사려깊게 분별하길 소원하며 글올립니다
박근혜 탄핵인용은 박통을 내리친 천형이고 누명이므로 반드시 걷어내야할 명제입니다
이점을 의심하고 부정할 사람은 적어도 태극기집회를 애국집회로 동의하는 사람들증에는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은 대선일까지 박근혜를 위한 결사각오의 항전과 헌재타도 구호만으로 대한민국을 옥죄이고 있는 좌파 아나콘다를 두동갈낼수 있는가?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실은 현실입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고작 50일.. 태극기가 넘어야 산은 첨첩한데 시간이 없습니다
세상나라중에 정권를 두고 경쟁하는 민주정치사에서 이런 기이한 프레임을 만들어서 대선을 치루는 나라가 어디있겠냐마는
자타가 부러워하는 선진국 대한민국에서는 헌법과 민주주의 의 이름으로 공산정권에서도 벌어질수 없는는 훼괘망한 일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거역할수 없는 운명이요 애국자분들이면 결단코 승복할 수 없지만 인정해야 할 숙명이 되어 버렸습니다
필자는 이곳에서 청솔과같이 푸르디 푸른 기상과 충절이 배어있는 애국지사님들의 작문을 온라인 곳곳에 전파하는 일을 재미로 삼아 이곳에 명함을 내밀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도 할수 있는 애국이 이것뿐이라는 생각으로 kns113으로 하다가 현재 kim034947를 쓰고 있습니다
생각과 관점이 다르겠지만
어이없는박통의 탄핵으로 대한민국이 받은 뜻밖의선물이 있다면 태극기세력 /애국자단제의 결집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방이후 최대규모와 인원으로 집결하여 내지른 함성과 요구는 자유.반공그리고 헌법수호였습니다. 또한 이제 태극기집회의 노선이 된어버린 이 3대강령은 박근혜탄핵과 함께 수장될 수 없는 나라의 국시라고 믿습니다. 건국을 이끌었던 이승만의신념과 경제발전과 근대화를 정착시켜 민주국가를 여는 경제적 토대를 건설한 박정희의 철학이 바로 반공 자유 그리고 헌법수호가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3 대 국시가 풍전등화의 순간을 맞고 있습니다
광우병 난동과 세월호 뗏법 집회로 두번의 변혁을 시도했던 자유민주주의 적대세력이 마침내 최순실촛볼을 일으켜 대통령을 끌어내림으로서 앞으로 50일간의 과도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런 절대절명의 위기앞에서 대한민국을 적화연방제국가로부터 구출해낼수있는 인착상륙작전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애국동지선배동료 여러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이승만이 6,25동란의 와중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며국민들에게 외친 절규라고 생각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를 위해 태극기 애국세력이 먼저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범 보수가 노선과 계파를 떠나 자유와반공의 기치 아래 뭉치는일길에 태극기가 결자해지로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태극기집회는 길이와 넓이그리고 높이에서 확장시키되 배신자들을 용서하고 포용하는 것입니다
순수한 애국심으로 불타는 태극기세력이고 어떤정권적 이해나 사리사욕이 아니 나라사랑의 원초적 동력으로 뭉친 태극기만이 이땅의 분열된 여당과 보수를 고치고 갱신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정치공학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문재인 친북좌파 지지율은 30%에서 답보상태이고 박통탄핵지지는80%입니다
여론조사의 신용도를 감안하더라도 여론조사의 50%가 반문재인/탄핵찬성파 성향입니다.여기에 문재인 혐오비율도 50%입니다
뿐만아니라 촛불세력의 30%는 반공과 자유를 지지하는 비판적보수이고 오직 전교조등 전통좌익세력은전체촛불의 30-40%를 추산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박근혜 탄핵 찬성파가 모두 좌파 문재인사람이라는 등식은 명백히 허위라는 사실입니다
이와같은 통계조사를 보면 문재인대통령당선은 절대불가라는 공식이 나오고 최근 야권의 중심측이 문재인에서 안희정으로 자리이동하고 있는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와같은 여론분포에서 보수가 가야할 방향은 무엇입니까?
바로 이 분석에서 보수와 태극기가 상호생존의 해답이 있습니다
그것은...보수라는 범주안에서 자유당과 바른당그리고 태극정당은 함께 손잡는 것입니다
이 세 주체는 적어도 다른 아젠다는 몰라도 자유와 반공이라는 이념에 있어서 같은 색깔이 아닙니까.
이런 결단만이 해방이후 초유로 들이닥친 대한민국의 좌파친북사회주의국가로의 변혁을 차단을 유일한 길입니다
이를 위해 태극기 애국세력의 포용과 자기희생을 요구합니다
죽어야 살기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심정으로 미국동포이자 국가를 위한 기도자의 글을 올립니다
제목/ 온유한자는 복이 있으니 그들이 땅을 차지하리라! 지금부터 애국보수는 절대 폭력, 폭언,폭동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철지하게 비폭력으로 가야 합니다. 내부적은 선명한 기치를들라고 선동하는 사람기운데 있습니다. 빨갱이는 죽여도된다는 카인의 행태(살인의 영)에 우리는 절대 동조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도 이제 해아려 줄때가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경준사건이 폭로되어도대통령이 될수 있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브렌드는 성공한 기업인이었지 보통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유승준씨는 아직도 한국에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재미교포지만 군대복무를 약속한 건실한 개념연예인 이미지를 유승준이 배신했기 때문입니다. 떠들썩한 스켄들과 물의를 일으켰던 많은 연예인들이 성공적으로 방송복귀를 했지만 허준에서 예진아씨를 연기했던 정숙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연예인은 저급한 스켄들에 휘말린후 날개가 완전히 꺽였습니다. 태극기 애국보수도 왜 애국보수입니까? 종북정권 집권을 막아서려고 하기에 애국보수 아닙니까? 지금 애국보수가 간절히 원하는것은 국가 안보와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줄 깨끗하고 능력있는 준비된 지도자입니다. 이제는 박근혜 전대통령이 태극기 애국시민에게 보은 해야합니다. 신당 창당통한 정권 창출은 늦었습니다. 지도자는 큰 영광과 권세를 누리는 것만큼 큰 책임도 져야합니다. 박전대의 국가위기 관리능력부족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국민은 박전대에게 국가적 지도자라는 신뢰를 더 이상 주지 않을것입니다. 김태우변호사님도 문재인만 도와주는 국민저항운동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3. 황대행의 대선 출마를 막는 모든 장애물이 신속히 제거 되기를 기도 합시다. |
출처/http://cafe.daum.net/theoldpathway/RrdC/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