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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의 핵폭탄 박근혜, 길은 험해도 반드시 이긴다!|

작성자대한민국을 살리자|작성시간17.03.14|조회수270 목록 댓글 4

헌재 재판관 이정미가 허둥지둥 헤어 롤도 못 푼 채 나와서 구청 앞 법무사가 작성한 것만도 못한 판결문을 읽고 결탁과 회유에 의한 억지탄핵을 성공시켰지만 박 대통령이 남긴 네 줄의 메시지는 정치권과 언론에 엄청난 회오리를 몰고 왔다. 반면 날조탄핵의 주역 이정미는 퇴임하고 뒷문으로 귀가했다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비루한 꼴을 보였다. 3야당은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는 대통령의 말에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고 배신자 집단 바른당은 공격을 할 수도 없고 모른 척할 수도 없어 곤혹스러워 하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마지못해 박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또 이인제, 김문수로부터 맹공을 당한 인명진은 화들짝 놀라 친박 의원들을 단속하기 시작했고 자유한국당 접수가 어렵다고 생각한 바른당 지도부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연신 탈당을 권유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폭탄선언에 기겁한 언론은 탄핵정국을 대선정국으로 변환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게 탄핵 나흘이 지난 오늘의 풍경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비록 억지 탄핵을 당했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여전히 박근혜다. 그 분이 아니면 단 네 줄의 메시지로 정치권과 언론에 이토록 큰 파문을 던질 능력도 카리스마도 없고 그토록 많은 지지자들을 몰고 다닐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북과 부패세력의 사주로 억지탄핵을 성공시키고 평생 처음 만져보는 거액에 취해서? 혹은 차기 총선에서 가슴에 금뱃지를 달 백일몽에서 깨어나지 못해서? 헌법을 유린한 헌재 판관들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국민들로부터 매국 8적 소리를 들으며 매도당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부당하다는 점과 비록 탄핵을 당하기는 했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북한과 종북세력의 마수로부터 구해내고 건국 이래의 고질인 부정부패의 뿌리를 뽑고 조국을 선진국 대열에 올릴 의지와 능력을 가진 지도자는 여전히 박근혜 한사람뿐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런 점에서 볼 때 80 탄핵인용은 반란 세력의 최대실책이다.

 

사실 어느 네티즌 말대로 이번 대통령 탄핵의 궁극적인 목표는 차기 대선이다.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사전에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꾸몄다 해도 거기에는 상당한 리스크가 따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란 세력은 박 대통령을 4453 정도로 기각한 후 계속 선동을 이어갔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박근혜의 존재 자체를 겁내 탄핵을 서둘렀고 멍청한 헌재는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해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킨 건 물론 선거의 여왕이자 존재만으로도 혹은 말 한마디로 수백만 지지자를 움직일 힘을 가진 박근혜를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하는 바보짓을 저질렀다. 따라서 이제 박근혜는 거칠 것이 없다. 물론 언론은 죽기 살기로 박근혜를 폄훼할 것이고 검경은 박근혜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에게 제약을 가하고 위협을 할 것이지만 그럴수록 역풍만 거세지고 그에 따라 반란 세력은 공권력을 다 갖고도 박근혜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어 고민할 것이다. 결국 박근혜가 지원하는 후보는 황교안이 됐든 김진태가 됐든 태극기 돌풍으로 종북 야당과 부패한 전직의 주구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붙일 것이다.

 

그럼에도 보수가 가는 길은 험난하다. 태극기를 겁낸 반란 세력은 뱅모 박성현을 구속시키려고 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고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을 검거하겠다는 말을 흘리며 위협하고 있는가 하면 태극기를 소지하거나 마크를 부착한 사람은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출입도 안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아마도 앞으로는 집회 허가조차 내주지 않으려고 별 짓을 다할 것이고 2007년 이명박이 하던 대로 법을 고쳐서라도 바른 말하는 네티즌에게 고초를 안길 것이다. 그러나 가는 길이 아무리 험난해도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고 승리를 거둘 것이다. 왜냐? 인류 역사상 국민을 이긴 권력은 어디에도 없고 악의 세력이 잠시 득세한 적은 있어도 결국은 정의가 승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늙은 몸을 차가운 아스팔트에 눕히는 한이 있어도 마지막 한 사람까지 악의 세력에 대항할 것이고 반드시 승리를 거둘 것이다. 오늘 김진태가 대선출마 선언을 했다. 며칠 뒤 황교안 대행이 출마선언을 하면 경선을 하면 될 것이고 불출마를 선언한다면 태극기는 김진태 당선에 올 인해야 할 것이다. 나라를 종북과 부패세력의 마수로부터 구하려는 우리의 전쟁은 김진태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헌재 8적과 국회의 간적들을 엄벌하고 박 대통령의 결백을 증명하는 그 날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가자! 우리의 승리를 위하여! 18일 오후 2시 대한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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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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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한민국을 살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14 며칠 뒤 황교안 대행이 출마선언을 하면 경선을 하면 될 것이고 불출마를 선언한다면 태극기는 김진태 당선에 올 인해야 할 것이다. 나라를 종북과 부패세력의 마수로부터 구하려는 우리의 전쟁은 김진태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헌재 8적과 국회의 간적들을 엄벌하고 박 대통령의 결백을 증명하는 그 날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每善堂(매선당) | 작성시간 17.03.15 동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국밥 한그릇 대접 하겠습니다.
    仁川 蔡家 每善堂 謹書
  • 작성자2011초이스 | 작성시간 17.03.14 진실이 밝혀져 반드시 승리합니다!!!
  • 작성자2011초이스 | 작성시간 17.03.14 진실이 밝혀져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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