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9. 2. 7) JBC 까 방송의 정병철이 밝힌 내용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유일하게 접견하는 유영하 변호사는 오늘 TV조선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황교안의 면회를 분명히 거부했다.
그러나 면회거부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하고싶지않다.
다만 일반인도 보통명사처럼 모두 아는 박근혜 대통령의 수인 번호를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를 발탁시켜준 사람의 그것을 모른다고 말하고 다니는 황교안의 행태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
정병철은 그것에 대해 이렇게 진단합니다.
모든 정황을 살펴 보건데 박근혜 대통령은 분명히 황교안을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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