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를 타고 인덕원에 도착,
다시 후문 윗쪽에 가니,07시
17분,조금전에 대통령님께
오늘,3ㆍ10일,대한민국 헌법이
무너진 국치일의 2주년,*서청대
에서 청와대 까지*의 고난의
도보 행진을 신고하기 위해 조금
떠들썩 하게 인사식을 하셨는지?
곧바로,스피크 소리로,^여긴
국가 보안구역 이므로 출입할수
없는 지역이니,속히 내려 가시기
바란다^ 는,멘트가 나오매,언능
문안 드리고 내려와서,벌써,
500여미터 앞까지 전진하고
있는 행렬을 따라가서 합류
합니다.
처음,20여명의 인원으로 출발
과천을 거치면서,한 두사람씩
합류하더니,남태령을 넘어 사당
까지오니,배로 불어나고,동작,
신용산을 거쳐서,서울역까지 왔더니,백여명,그기서 잠깐,휴식 취하면서,장대표가 준비해온,
바나나,김밥등을 먹고선...
다시,청와대까지 갈땐, 200
여명 가까이 되였구여ㅡ서울역
까진 인도로,서울역에서 청와대
까진 차도로ㅡ 청와대 동편,
춘추관 300여미터 근처,도착
시각이,오후 2시30분,장장ㅡ
7시간 30분(26km)이 걸린,
대 장정 이였습니다.
연사들의 연설과 구호제창,
몇번 하고나니 오후3시,대미를
장식 하고선,횡보영태님,친구
(현병문)와 셋이서 늦은 점심을
친구한테 대접 받고선,안국동
헌재부근에 가니,앞의 집회는
끝나고,뒷순위 집회 시작할려고
행진이 들어오는데,정말 대단
합니다.40여분동안 행럴이
이어지는데,장관 이더군여ㅡ
오늘은 조금 힘들다보니,글도
간단히 쓰고 맙니다.참여하신,
여러님들,고생 하셨구요ㅡ
고오~맙습니다.또한,이정미님
과,같이 운전하시며 봉사하신,
아우님!커피와 보약과 닭죽,
정말이지 감동 이였구요ㅡ
감쏴ㅡ합니다.
2019년 03윌 10일.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금수강산 작성시간 19.03.10 서청대에서 청와대까지 만만치않은거리인데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10 네,고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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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도. 작성시간 19.03.10 수고 많으셨네요
만나서 반가웠고요
집에오니 7시20분 ㅎㅎ
푹 쉬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10 예~잘 가셨네요,저도 반가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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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개동 작성시간 19.04.04 고생했서요
앞으로박대통령님곧청와대곧복기하실거요
여려분들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