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이 나라를 구할 영웅은 누구일까?”
우리는 이 나라를 구할 제 2의 이순신 같은 영웅을 지금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국권이 침탈 된지 어언 2년 반이 넘어간다.
그런데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나라를 구할 영웅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왜 영웅이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이대로 나라가 북한에 적화되거나 내각제 개헌이란 명분으로 ‘중국속국’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면서 조바심으로 가뜩이나
더운 여름밤 잠을 설치고 있다.
그것은 영웅이 나타날 필요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우리가 간과하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에게는 이 국가적 위기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순신 장군 급의 영웅이 단
한분이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분이 바로 옥중에 계시는 우리의 진짜 대통령,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시다. 왜 그분이 영웅이 되어야 하는 지 한 번 따져보자.
영웅은 순수해야 한다.
영웅은 몸을 초개같이 버릴 줄 알아야 한다.
투철한 국가관과 애민애족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어떤 위험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 결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국민들이 그 분을 믿고 따라야 한다.
이상 다섯가지 영웅의 조건에 부합하는 지도자가 지금 한국에 있을까?.
혹자는 황교안이라 한다.
혹자는 조원진이라 한다.
혹자는 김진태라 한다.
혹자는 전광훈이라 한다.
그렇다면 냉정하게 한번 따져보자.
황교안과 조원진은 정권교체를 하려한다.
투표권이 강탈됐는데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두사람의 나라구하기는 자동적으로 불가능해진다.
그렇다면 김진태 혼자서 저 무시무시한 적을 상대할 결기가 있겠는가?.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세사람 중에 마음속으로 수긍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갑자기 문재인 하야를 외치고 나온 전광훈이가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전광훈이 누구인줄 알면 아직도 그 사람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의심을 거둘 수 없다.
특히 그는 한기총 회장이다. 한기총은 일루미나티가 설립한 세계복음주의 연맹(WEA)에 가입한 교단이다. WCC가 일루미나티가 설립한 좌파적
교단이라면 WEA는 우파성격의 교단이다. 일루미나티가 우리를 장악하기 위해 정당과 마찬가지로 좌-우 이분법 프레임을 기독교교단에도 적용시켜
놓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르고 있다.
특히 그의 뒤에는 탄핵의 배신자 중의 배신자인 김무성이가 있고 김무성 뒤에는 일루미나티의 정식 멤버인 홍석현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 있다.
그리고 그가 부르짖는 “문가하야”에는 내각제 개헌세력들의 음모가 도사려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왜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가?.
문재인에게는 “하야”라는 용어를 쓰서는 안 된다. 그는 불법으로 권력을 강탈한자가 아닌가?.
그리고 하야라는 말속에는 “박근혜 복귀”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는 점이다. 현직 대통령이 하야를 하면 바로 두달 후 대통령 선거를 하거나
내각제 하의 선거를 하거나 두 가지밖에 없다. 박근혜 복귀는 영원히 물건너 간다.
이미 그들에게는 이원집중제 방식의 내각제가 공공연한 비밀(?)로 되어 있다. 그가 우리의 주적인 일루미나티 소속 목사이고 일루미나티의 정점에
있는 홍석현과 김무성이 그 배후에 있다면 그의 문재인 하야는 철저히 따지고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
만약 그가 “문재인 하야” 대신에 “문재인 퇴진/박근혜 복귀”를 외친다면 우리가 이렇게 그의 순수성을 물고 넘어질 이유는 없을 것이다.
이상의 분석에서 보듯이 현존의 지도자들 중에서 단 한사람도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영웅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겠다고 옥중에서 본격적인 목소리를 내면 어떨까?..
역사적으로도 그러한 사례가 있다. 1988년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여사는 가택연금 상태에서도 저항의 목소리를 냄으로써 민주화를 달성한 훌륭한
사례가 있지 아니한가?..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아웅산 수지보다 못할까?.
그런데 지금까지 박대통령이 침묵한 것은 하늘의 숭고한 뜻이
담겨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그분이 침묵함으로써 나라의 진정한 적폐가 무엇인지, 또 아군과 적군이 누구인지를 스스로 다 커밍아웃하게 함으로써 한꺼번에 청소를 할 기회를
하늘이 주신 것이 아닐까?.
지금의 박대통령과 탄핵전의 박대통령은 아마 180도 달려져 있을 것이다. 자신이 왜 불법으로 탄핵되었으며 지금까지 2년 반이 되도록 구속되어
있었는지 그 이유를 그분은 너무나 잘 알고 있고나라를 위해 마지막으로 자신이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그분이 청와대에 복귀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짜보수인 내각제 개헌세력들은 한사코 “박근혜를 덮고 가자”고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가 몰랐던 숨어 있었던 가짜 아군까지 다 드러났으니 이제야 말로 박통이 복귀되어야만 그들을 한꺼번에 쓸어낼 수 있지
않을까?..그분은 이미 <복수의 화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427년 동안 우리의 주적인 일루미나티가 우리민족을 죽이기 위해 이 땅에 뿌려 논 검은망령과 적폐덩어리를 깨끗이 청소하여
남북자유통일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 그분이 스스로 침묵을 떨치고 일어나 나라를 구하고 남북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진정한 “영웅본색”을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을까?.
“국민 여러분, 저 박근혜입니다.
이제 제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일어나 나라를 구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한 약속, 대한민국의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그분의 목소리가 귀청을 때린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9년 7월 27일 용인수지에서
우리는 이 나라를 구할 제 2의 이순신 같은 영웅을 지금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국권이 침탈 된지 어언 2년 반이 넘어간다.
그런데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나라를 구할 영웅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왜 영웅이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이대로 나라가 북한에 적화되거나 내각제 개헌이란 명분으로 ‘중국속국’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면서 조바심으로 가뜩이나
더운 여름밤 잠을 설치고 있다.
그것은 영웅이 나타날 필요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우리가 간과하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에게는 이 국가적 위기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순신 장군 급의 영웅이 단
한분이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분이 바로 옥중에 계시는 우리의 진짜 대통령,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시다. 왜 그분이 영웅이 되어야 하는 지 한 번 따져보자.
영웅은 순수해야 한다.
영웅은 몸을 초개같이 버릴 줄 알아야 한다.
투철한 국가관과 애민애족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어떤 위험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 결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국민들이 그 분을 믿고 따라야 한다.
이상 다섯가지 영웅의 조건에 부합하는 지도자가 지금 한국에 있을까?.
혹자는 황교안이라 한다.
혹자는 조원진이라 한다.
혹자는 김진태라 한다.
혹자는 전광훈이라 한다.
그렇다면 냉정하게 한번 따져보자.
황교안과 조원진은 정권교체를 하려한다.
투표권이 강탈됐는데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두사람의 나라구하기는 자동적으로 불가능해진다.
그렇다면 김진태 혼자서 저 무시무시한 적을 상대할 결기가 있겠는가?.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세사람 중에 마음속으로 수긍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갑자기 문재인 하야를 외치고 나온 전광훈이가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전광훈이 누구인줄 알면 아직도 그 사람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의심을 거둘 수 없다.
특히 그는 한기총 회장이다. 한기총은 일루미나티가 설립한 세계복음주의 연맹(WEA)에 가입한 교단이다. WCC가 일루미나티가 설립한 좌파적
교단이라면 WEA는 우파성격의 교단이다. 일루미나티가 우리를 장악하기 위해 정당과 마찬가지로 좌-우 이분법 프레임을 기독교교단에도 적용시켜
놓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르고 있다.
특히 그의 뒤에는 탄핵의 배신자 중의 배신자인 김무성이가 있고 김무성 뒤에는 일루미나티의 정식 멤버인 홍석현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 있다.
그리고 그가 부르짖는 “문가하야”에는 내각제 개헌세력들의 음모가 도사려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왜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가?.
문재인에게는 “하야”라는 용어를 쓰서는 안 된다. 그는 불법으로 권력을 강탈한자가 아닌가?.
그리고 하야라는 말속에는 “박근혜 복귀”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는 점이다. 현직 대통령이 하야를 하면 바로 두달 후 대통령 선거를 하거나
내각제 하의 선거를 하거나 두 가지밖에 없다. 박근혜 복귀는 영원히 물건너 간다.
이미 그들에게는 이원집중제 방식의 내각제가 공공연한 비밀(?)로 되어 있다. 그가 우리의 주적인 일루미나티 소속 목사이고 일루미나티의 정점에
있는 홍석현과 김무성이 그 배후에 있다면 그의 문재인 하야는 철저히 따지고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
만약 그가 “문재인 하야” 대신에 “문재인 퇴진/박근혜 복귀”를 외친다면 우리가 이렇게 그의 순수성을 물고 넘어질 이유는 없을 것이다.
이상의 분석에서 보듯이 현존의 지도자들 중에서 단 한사람도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영웅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겠다고 옥중에서 본격적인 목소리를 내면 어떨까?..
역사적으로도 그러한 사례가 있다. 1988년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여사는 가택연금 상태에서도 저항의 목소리를 냄으로써 민주화를 달성한 훌륭한
사례가 있지 아니한가?..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아웅산 수지보다 못할까?.
그런데 지금까지 박대통령이 침묵한 것은 하늘의 숭고한 뜻이
담겨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그분이 침묵함으로써 나라의 진정한 적폐가 무엇인지, 또 아군과 적군이 누구인지를 스스로 다 커밍아웃하게 함으로써 한꺼번에 청소를 할 기회를
하늘이 주신 것이 아닐까?.
지금의 박대통령과 탄핵전의 박대통령은 아마 180도 달려져 있을 것이다. 자신이 왜 불법으로 탄핵되었으며 지금까지 2년 반이 되도록 구속되어
있었는지 그 이유를 그분은 너무나 잘 알고 있고나라를 위해 마지막으로 자신이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그분이 청와대에 복귀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짜보수인 내각제 개헌세력들은 한사코 “박근혜를 덮고 가자”고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가 몰랐던 숨어 있었던 가짜 아군까지 다 드러났으니 이제야 말로 박통이 복귀되어야만 그들을 한꺼번에 쓸어낼 수 있지
않을까?..그분은 이미 <복수의 화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427년 동안 우리의 주적인 일루미나티가 우리민족을 죽이기 위해 이 땅에 뿌려 논 검은망령과 적폐덩어리를 깨끗이 청소하여
남북자유통일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 그분이 스스로 침묵을 떨치고 일어나 나라를 구하고 남북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진정한 “영웅본색”을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을까?.
“국민 여러분, 저 박근혜입니다.
이제 제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일어나 나라를 구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한 약속, 대한민국의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그분의 목소리가 귀청을 때린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9년 7월 27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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