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애국동지 여러분들의 소망을 이루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간 여러분과 함께 하심에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에 슬픔을 뒤로하고 분주히 탄기국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저희들은 태극기와 함께 울고 , 웃고 힘을 다하여 외쳤답니다.
여러분의 함성과 외침이 헛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충성스런 심부름꾼 이상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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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만이(6473)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1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굽신 또 굽신 -
작성자kimoss5941(서산김영석) 작성시간 17.03.13 수고 하셨읍니다.
진실은 밝혀지겠지요.
고생하심에 넉이 나갓 겠지만
세상은 내맘과 같지안네요.
다시다가올 내일을 또한 내일에 희망을 위하여
열심희 고생 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만이(6473)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13 김영석님 감사합니다.
늘 옆에서 지켜주시고 성원하심에 행복했습니다.
저희들은 하나로 뭉쳐야산다라는 소명으로 함께할겁니다. -
작성자김응산 작성시간 17.03.14 고생한 보람이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구십구프로는 믿고 확신했는디
문제는 구십구프로가 좌파 빨갱이가 집권한다는것이~~~
그동안 고생도 많았고 정신적 고통도 심했을 6474님 수고많았습니다
부디 힘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만이(6473)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15 김응산님 늘 격려에 힘이 팍 팍 솟아납니다.
이 풍진 세상이라고 부르던 그때를 기억하게 되는구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