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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인사 드림니다

작성자장화영|작성시간17.03.25|조회수95 목록 댓글 0

나는 속았네 나는 울었네 무정한 탄핵인용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통국의 눈물 차고넘쳐 바다로 . . . .  .늙어가는 내청춘 젊어지는 내추억 태안아 날데려가려므나 대안자리줄께  아 그러나 골수에 사무처 사무착오여 왜 나만 빼고 전부 사모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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