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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으로

작성자만이(6473)이상범|작성시간19.01.06|조회수92 목록 댓글 2

보인다.

머리카락 보인다.

벼랑끝도 보인당.

무덤은 이미 파 놓았기에 기대해도 됩니다.

태극기는 영원하리라.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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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만이(6473)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06 절기중에 춥다라는 소한 추위가 그냥 포근하게 지나가네용.
    애국동지 여러분!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용.
  • 작성자만이(6473)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08 회원님 여러분!
    힘내세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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