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속이나 한듯이 문제인과 안철수의 대권후보 공약사항 및 실천 방안이 발혀졌다.
그러나 그 맥은 듣는 사람에게는 좋은것 같으나 실지로는 두후보가 일맥 상통하지 못하고 실현적 실천 불 가능한 사항으로
문제인 일자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국민들에게 란 막연한 정첵발표이고 일자리의 창출에 어떤자원과 방안이 구체적이지 못하다,
경제민주화 : 우리나라 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의존하여 글로벌 경제성장에 앞장서야만 내수가 살아난다,
그런데 재벌기업을 해체한다는 수순부터 기업의 투자를 위축시키고 결국 일자리는 줄어들게 만드는 것이며 이 문제만으로도 국민 복지 정책은 허울뿐인 사실이다,
생산성이 없는데 어떤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는 것인가?
안철수의 장황한 국정과제 및 공약발표는 들으면서도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국민이 몇일까?
새정치란 기존 정당을 해체하고 가야만 새정치가 선행된다,
그러면서도 안후보는 왜 민주통합당과의 단일화에 목을 매는가?
정치인을 일시적으로 바꿔야 새정치란 맥이 맞는다면 과연 대통령이 된다고 기존적 정당과 국회의원을 모두 갈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지속적인 경제민주화 : 문제인이나 민주통합당과 전혀 다른 경제정책이다,
부담없는 결혼 : 무슨 부담을 줄여줄 것인가? 예식장 비도 대줄건가? 조건도 없는 결혼을 대통령이 강제할 수 있다는 것인가? 결혼 후 자, 녀 부양책 가정 행복 , 안정 중 대통령이 덜어줄수 있음은 부양책과 교육정책의 일부이다.
공산주의 처럼 결혼을 하는것도 정부의 개입 대통령의 명령 제도를 하겠다는 뜻도 된다는 것인가?
안보 정책의 동북아를 중심한 발전가능한 경제와 안보의 정책은 누구나 구상할 수 있음이다,
그러나 작금 이북의 정책과 이념의 극복은 물론 협의가 필연되여야 하는 분쟁의 현실을 어떻게 뛰어 넘는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튼튼한 안보란 안철수 슬로건은 남한의 적대국이고 가장 위험적인 이북의 문제를 풀어갈 해법부터 찾아야만 하는 것이고 그것이 정답이다,
그것이 전제되지 못한다면 동북아 정책 동북아 육지 연결 구도는 꿈일 뿐이다,
과연 단일화에 국민의 기대가 가능한가? 두사람의 코드가 맞는다고 보는가?
우선 문제인과 안철수가 다른 정치색을 보이고 있음이다,
어떤 명분으로 단일화를 이룬다는 것인가?
우선적 단일화로 권력의 쟁취만을 위하여 모든 조건을 무시하고 단일화 된다면 안철수가 말하는 국민의 소리 국민의 바램에 역행하는 사실이다,
두 진영이 확연하게 다른 것은 경제정책이고 안보정책이다,
안보없이 경제성장은 없다.
무작정 퍼다주고 안보에 전쟁없는 남, 북관계를 말하는 문제인과 안철수의 위기 극복론과는 전혀 다르다.
NLL를 두고도 그 개념이 다른 두 후보이고 천안합 사건이나 연평도 사건 등 재발 방지책도 두 후보가 전혀 다른 제시를 하고있다
특히 안철수의 경우는 단일화를 한다면 현 정치의 기득권인 민주통합당과 분명한 관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안철수는 정치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의 바램에 역행하는 것이라 말한다,
새정치는 인적쇄신도 복합된다 라면 과연 그 답은 무엇이고 실현 가능한가?? 이 문제를 제대로 풀어간다면 안철수는 단자적으로 나와서 본인이 말하는 국민의 명령을 논하는 대로 정권 창출을 하고 새로운 페라다임으로 정치 세력화를 하여 기존 정당을 해체시켜 나가야 만 정답이다.
그러면서 안철수는 박근혜 대세론은 이미 무너졌다?
무너진 대세론이 겁이나서 단일화를 한다는 것인가?
모든 국민의 명령이라 한다면 자신을 지지하거나 문제인을 지지하는 국민만 국민이고 박근혜나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국민은 국민 측에도 못낀다는 것을 말함인가?
50 대 50으로 나눠서 국민과 비국민으로 편가름을 한다는 뜻으로 비춰진다,
모든 국민이란 말 자체가 맞지 아니한 현실이다,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들이라 말하여야 맞는다,
어찌 대학의 교수란 자리를 영위하여 왔던가?
네거티브 없는 정치라? 자신의 구린부분에 대한 공격에 두려움인가?
그러면서 박근혜 대세론은 무너졌다 라고 말하는 것은 네거티브가 아니란 말이냐?
민주통합당 처럼 여성 대통령에 대하여 생식기 (성회롱) 등 여자를 폄하하는 것도 남과 여를 모두 명예훼손을 한 사실이다,
안철수 캠푸의 중진이 여성이 박근혜가 여성 대통령이라 말할 수 없다는 이유를 여성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라는 비유를 들었다.
그럼 여성 대통령이면 여성만 위한 정치고 남성 대통령이라면 남성만을 위한 정치를 하여야 맞는다는 것인가?
이런 말 자체나 공주라는 말 여성의 생식기 까지 들고 나오는 그런 자들이 무슨 국민 운운 하겠는가?
이들의 단합이야 말로 야합이고 불안정한 미래 대한민국을 말함이다,
두 사람이 정권을 창출한다면 과연 배는 어데로 갈것인가?
가장 큰 이슈를 가지고 서로간에 권력 다툼만 하다가 민생은 거덜나고 말것이란 사실을 우리 국민은 깊이 숙고하고 예측해 볼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