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꽃같은 삶을 사신 하늘이 내린 영부인 육영수여사님,,!

작성자THE SUN|작성시간12.11.17|조회수26 목록 댓글 1

연꽃에 빠져 연꽃이 있는 곳이라면

불원천리 마다하지 않고 새벽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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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의 청운사 하소백련지

안개 속에서 용이 승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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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 시간이 지나자 안개가 걷혔다.

주로 백련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꽃이 덜 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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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웅덩이에 따로 심어져 있던 수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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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홍련암의 연꽃

작은 연지와 초가집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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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속이 보여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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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HE S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17 그리고 지금의 대통령후보 박근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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