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느 개인적 출세나 이득과 관계없이 오직 하나된 마음으로 과거속에 험난하고 어지러웠던 정치를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과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우뚝선 그 시대를 위하여 박근햬님에게 기대를 걸고 물, 심 양면으로 함께 봉사하고 어려운 나날을 보내왔고 그결과가 우리의 꿈의 실현인 박근혜님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결과까지 이룩하였습니다,
정광용 회장님! 그리고 각 본부 간부님들 또 회원님들 정말 마음적 육체적인 물, 심 양면으로 고생많으신거 잘압니다, 그러나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은 자신의 이득이나 출세를 바라지 않고 나라사랑 그리고 정치가 국민을 위한 국민이 주인된 맑고 첨렴한 정착을 바라면서 그런 기대를 근혜님에게 걸었고 모든 사랑으로 바쳐온 것입니다,
초심은 버리지 말어야 하고 그 결과는 끝에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당선이 되였다 하여도 또 다시 정치가의 불순한 세력 자신들의 이득만 바라는 세력에 휘둘린다면 우리가 숙원하고 국민을 위하고 나라사랑의 한마음은 재가되어 산화될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근혜님과 같이 시작한 것이라면 그 끝도 같이 하나가 되여 지켜내야만 한다고 봅니다,
그것만이 박사모 회원님들의 깨끗한 마음이고 미래 책무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되였다고 모든 박사모의 꿈을 이뤘다라는 측면은 오히려 국민들로 부터 지탄과 원망으로 닦아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하나의 친목단체로 그리고 말없이 국민의 한사람 한사람으로 근혜님의 정치를 바라보고 힘을주고 그리고 어려움 고통도 같이 하고 지난날 권력에 힘을 이용한 부정과 부패한 이 나라 건국이 후 가장 역사에 훌륭한 대통령으로 국민들로 부터 평가 받도록 하는 그 끝이 우리 박사모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사실은 우리 스스로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대국을 운영하시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국운에 힘이 되어 나가야만 박사모가 옳바른 선택을 하였다라고 국민들로 부터 총평을 받을 것입니다,
시작보다 끝인 접는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끝을 위하여 어렵지만 바른길 미래 국가 비젼을 위하여 힘이되길 바랍니다, 용산에서 김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