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작성자아빠곰|작성시간13.06.01|조회수40 목록 댓글 0

세상에는 길 이있습니다.  이길은 어머니 배속에서 부터 시작되어 집니다.   태어나 보살핌을 받는 시기에 길...또 어린마음의 순수한 길과,    사춘기 예민한 감성에 길... 성장한 청년에 길... 활기찬 장성에 책임질수있는 성숙에 길..그리고 황혼의 인생 마감의 정리의길 을 두고...이렇게 우리의 보여지는 현실세계와 또 다른길이 마음의 세계를 가는 길일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의 이치는 모두 길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라... 이 두세계의 길을 가다보면  때로는 아닌길을 갈때가 많이 있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두세계속에서 때로는 공유되어서 갈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몸과 마음이 다르게 흘러갈수도 있을때가 있는것을 우리는 경험할수가 있을것 입니다. 이번 대전본부 봉사단 발대식에 관련된 일을 겪어오면서 생각해 볼때 나만 투명하고 정직한 착각속에 갇혀 있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진실하게 가다 아닌것에 매도되어 질수 있다는 것에 서글픔도 느끼면서...또한 현실과의 갈등속에 헤메일때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나또한 그속에 빠져 있을수가 있다는것의 서글픔에 머물고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통탄할일입니다. 이제 마음의길을 갈때 그런 반복 되어진 전철을 밟지않는다는 후회를 하면서...새롭고 창의로운 일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누가누구를 탓하기보다 잘못된 부분은 나의거울로 생각하고 옳고 반듯한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건강들 하십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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