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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연의 쉬운 칼럼

작성자산야(요한)|작성시간18.09.15|조회수264 목록 댓글 1

[조광연의 쉬운 칼럼,'18.9.14.]
김정은에게 잘보이려 안달난 문재인,
이번에는 성매매 여성들이 그 일을 그만 두면 최대 2,260만원을 지원한단다.
나참~

그럼 강도질하다, 도둑질하다 나 그일 그만두겠소 하면 혈세로 지원금을 줘야하는가?
국민 혈세가 문재인 당신 돈인가?
하다하다 별짓거리로 국고를 탕진하겠단다.
문재인이 내놓는 정책이란게 이런거다.

안보무너트리고 경제 망가트리고 국고를 지가 맘대로 써도 되는 줄 알고 마구 마구 탕진하고 있다.
왜 그럴까?
왜 그럴까?

글쓰는이가 나름 추론을 해 본다.
경제를 베네수엘라나 브라질처럼 망쳐서 북한과 비슷하게(?)
아니 그 보다 더 낮게 만들자.
그리고 나서 연방제 통일로 가자.
뭐 이런가 아닌가 싶다.

지금 당장 연방제로 가자면 경제력, 생활수준 등 큰 격차가 있어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저항에 부딪칠테니 하향평준화 해 놓으면 남이나 북이나 삶의 질이 그게 그걸거니 저항이 적을 것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필자의 눈에는

다음 군사력이다.
재래식무기는 우리가 월등하다고는 하나 북은 핵을 가지고 있다.

저들은 복무기간 10년의 베타랑에다 악에 받친 놈들이다.
어서 남조선을 적화시켜 모든것을 차지하고 싶어 안달하는 놈들이다.
정책적으로 적개심을 키워주고 있다는 말이다.

반면 우리의 군은 어떤가?
21개월도 많다며 18개월로 줄이겠다는 문재인,
군인을 일반 직장인처럼 6시 외출을 허용하고 10시에 들어오게 한단다.
이게 군인인가?

북에서 처내려오기 좋게 남한국민 혈세를 마구 마구 써서 도로닦고 철도 연결 해 준단다.
방호벽도 우리가 자진해서 철거하고 있잖은가?
주적개념도 없애고 우리 군으로 하여금 자진해서 정신 무장을 해제시키고 있는 문재인 정부

평생을 군에 몸담고 있다가 전역한 군 장성들 어디서 무었을 하고 있는가?
뭐가 두려워 숨죽이고 있는가?
살만큼 살고 누릴만큼 누린 그대들이 아니던가?
이제 목소리를 내라!

군장성뿐만 아니다.
호시절에 영화를 누릴만큼 누렸던 시도지사 출신들, 광역, 기초단체 의원 출신들,
교수들, 언론인들 당신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제 목소리를 내고 행동을 해야하지 않는가?

필자는 진작부터 "국민저항권" 에 이어 "납세거부 운동"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러나 주장은 할수 있지 않은가?
집회때마다 "납세거부 운동"을 주장하자.

41%의 득표를 받아 당선된(그것도 불법여론 조작에 의한)문재인,
지금 여론조사를 제대로 한다면 2~30%나 나올까?
이런자가 국민의 의견도 들어보지 아니하고 지 멋대로 국고를 이렇게 탕진해도 되는가?
국고를 탕진해도 망해가는 쪽으로 막 써댄다.

4.27 판문점 회담, 언론과 대부분의 우파논객들도 4.27 남북정상회담이라고 써준다.

필자는 이를 처음부터
"4.27판문점 평화쇼"라 규정하고
북한이 대화를 제의 해 올때, "너희들과는 대화를 할 이유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그리고 숨통조이기를 지금까지 했더라면 아마 지금쯤 북한은 붕괴되지 않았을까?

과거 6자회담때는 어땟는가?
6자회담 당사자국들이 북한한테 알고 속는지 모르고 속는지 질질 시간 끌어주고 북한을 달래느라
계속 돈 대주지 않했던가?
이러면서 북한은 계속 핵을 개발해서 이제는 핵 보유국이라고 선언하고 미국까지 위협하고 있잖은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아니 이게 북한과 한국의 운명인가?
숨넘어가기 직전의 북한에 산소마스크를 씌워주고 영양제를 공급해 기사회생 시켜주고

한국은 북으로부터 갖은 도발과 협박을 받아가면서도 계속 퍼주기를 하고 그러면서도 북의 눈치를 보고 쩔쩔 매고 있는 모습을 언제까지 국민들이 보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문재인 좌파정부는 김정은을 닮아가고 싶고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의 1당독재를 닮아가고 싶어한다.
아니,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럼 누가 브레이크가 고장난 불그죽죽한 열차를 멈추게 할건가?

답은 국민이다.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나 태극기로 광화문을 뒤덮고 적와대를 에워싸 태극기 혁명으로 이들을 끌어내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회복시켜야 할 것이다.

2018. 9. 14. 늦은밤에
조광연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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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도대장` | 작성시간 18.09.15 이렇게 가다가
    적화통일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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