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우리 대통령 당선인의 꿈을 꾸었습니다,
취임식 하는날 이었는데 우리는 늦었다고 막 급하게 뛰어 가는데 경호인인가 하는 사람이 우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더니 무슨 벌금을 내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기존의 액수보다 일곱배나 많이 내라고 해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런데 기분은 좋았습니다. 대통령을 꿈에서나마 볼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우리의 박근혜정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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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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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원 영원한 사랑 작성시간 13.02.08 ^^복권사세여~
꿈에 높은사람 꿈꾸면 좋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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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만복 작성시간 13.02.10 향기나라 언니안녕하십니까
가까이 살면서 뵙지못하였습니다
언니 저는 또부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열흘정도후에 돌아와서
한번 만나요
불편한몸을 이끌고 투표장에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언니 많이 기쁘셨지요
저도그랬습니다
언니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만복이깃드소서~~^^ -
답댓글 작성자향기나라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18 네 새해 복 먾이 받으셨나요? 만복님은 가만히 있어도 복이 만번이나 굴러 오니까 참 좋으시죠?
모쪼록 부산가시는일 잘 해결 하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