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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를 의식,겨냥하여 일연맹이 준비한 아사다마오 4대륙대회

작성자법현최민준|작성시간13.02.13|조회수177 목록 댓글 0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피겨4대륙선수권대회를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피겨4대륙선수권 대회는 "김연아선수를 의식한 대회, 김연아선수를 겨냥한 대회, 나아가 3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물론 2014소치동계올림픽을 위한 사전 밑밥(?) 작업 혹은 사전공작을 시작한 것이라고 말이죠." 

 

김연아선수가 20개월의 공백(?) - 피겨를 잘 아는 피겨팬들이나 피겨관계자들은 공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피겨를 잘 모르는 기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을 하는 바람에 이런 어이없는 단어를 많은 사람들이 쓰게 되었고 피겨의 특수한 상황을 오해하게 된 그 원인이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을 딛고 독일 nrw트로피 대회에 새로이 피겨룰이 변경이 된 규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대회 올림픽 피겨챔피언이자 모든 피겨관계자들, 피겨팬들이 피겨여왕으로 불리우고 있는 선수가 일명 b급 대회에 최저기술점을 획득하기 위해 - 최소기술점을 획득해야만이 세계출전권에 참가할 수 있고 2014소치올림픽에 국가별 출전권 장수를 얻게 됩니다. - 참가를 감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김연아선수가 시즌 스킵을 하는 동안 다른 여싱은 한번도 200점을 넘어선 적이 없는 마의 벽이라 불리우는 200점 돌파를 2010벤쿠버올림픽 이후 김연아선수의 덕분으로(?) 피겨팬들이 처음 보게 되는 점수였으며, 그간의 우려와 기우를 불식시키며 피겨여왕으로서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게 된 계기가 된 대회 그리고 김연아선수의 피겨에 대한 위대함만 재확인 한 대회였었습니다.

 

지금 현재 여싱 피겨판에는 일명, "김연아선수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표현을 한다면, 김연아선수로 인해 어부지리를 덩달아 얻은 여싱피겨(판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를것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김연아선수가 대회 참가를 하면 피겨여싱의 점수가 전원 상승곡선을 보인다는 것이고 김연아선수가 시즌 스킵(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상태)중일 때에는 여싱들이 원래의 실력으로 돌아가 과거 자신들이 받던 점수를 받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김연아선수가 시즌 스킵중일 때 다른 여싱들은 고난이도의 점프를 프로그램 구성으로 넣지 않고 그저 실수를 줄이기 위해 만만한 점프로 구성을 하여 "누가 실수를 적게하느냐에 따라 우승이 가려지는" ...전혀 재미없는 피겨판이 되었지만 김연아선수가 현역으로 복귀를 한 뒤로는 그리고 2010벤쿠버올림픽 이후 다른 여싱은 단 한명도 200점을 넘어서지 못하였지만 김연아선수는 20개월이란 공백도 무색하게 첫 대회에서 200점을 넘기자 다른 여싱들은 지금 자신의 기술 프로그램 구성으로는 절대 김연아선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는 기술 프로그램 구성도 조금 난이도를 높인 - 그래봐야 김연아선수의 난이도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말이죠. - 구성으로 대회를 참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들은 이러한 현상을 "김연아선수 효과"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일본이 자랑하는 어디까지나 일본만이 자랑하는 치팅점프, 비비기점프, 엉터리 엣지를 사용하는 점프의 대명사이자 pcs의 여왕, 총점불변의 법칙을 보이는 아사다 마오 선수입니다.

 

그중 언플로 치장을 하고 점프의 성공을 날조하는 대표적인 아사다 마오선수의 특기(?)인 트리플 악셀을 프로그램 구성에 넣지 않다가 김연아선수가 200점을 돌파하자 이번 일본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 대회에 급조를 하여 많은 언론을 통하여 이번 대회 - 4대륙선수권대회 - 에서는 트리플악셀을 뛰겠다라고 공언을 하였고 이에 사전작업으로 언론 매체을 통해 한국은 물론 세계 피겨관계자들에게도 공공연히 일본연맹과 아사다 마오선수는 엄청 사전작업이란 노력을 기울였었더랬습니다. 김연아선수의 기량이 여전한 것을 본 일본연맹과 아사다 마오선수는 트리틀악셀이란 점프를 성공시키더라도 김연아선수가 자잘한 실수 한. 두개 이상을 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 김연아선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다음 달에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트리플악셀을 넣지 않을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전 모의 시험장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피겨4대륙선수권대회였으며, 이 대회는 아사다마오선수를 띄워주기 위한 대회이자 더 큰 목적은 김연아선수를 의식한 대회, 김연아선수를 점수에서 이기기 위해 사전 겨냥이 된 대회라는 사실이 아닐까 하는게 저의 생각이지만, 왜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지금부터 제가 말씀을 드리면서 이러한 저의 주장과 생각을 들으신 여러분께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아마도 가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피겨 악의 축의 꼭두각시이자 하수인의 선봉인 미리엄 로리올이 심판테크니컬로 내정

 

 

이번 테크니컬 심판중 한 사람인 미리엄 로리올이 4대륙 대회가 일본에서 열리고 그것도 아사다마오 선수의 고향인 오사카에서 피겨4대륙대회가 열리는 곳에 김연아선수에게 못된 짓은 다 한 테크니컬 심판이 심판배정을 받았다는 사실에서 아사다마오선수가 거품점수를 받을 것이란 사실을 어느정도는 저는 예상을 하였고 이 자의 과거전력을 잘 알고있는 팬이시라면 저와 같은 생각을 분명 했을 것이라 저는 봅니다.

 

피겨의 악의 축인 일본연맹과 그 꼭둑각시를 자청한 심판중 한 사람인 미리엄은 아무런 하자도 없는 김연아선수의 점프에 롱엣지 판정과 다운 판정을 아무런 양심의 꺼리낌도 없이 자행을 일삼은 자로서 우리 팬들에게는 원흉과도 같은 사람입니다. 테크니컬 심판이라면 직접적인 점수를 채점하지는 않지만 쉽게 말해 점수를 채점하는 심판진들을 지휘, 감독을 하는 자라고 이해를 하시면 피겨에 대해 생소하신 분은 아마도 이해를 쉽게 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아 자의 많행이 아니었으면 2009 일본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 3*3(트리플럿츠 트리플토룹) - 에서 김연아선수의 오프닝 점프에 딴지를 걸어 금메달을 놓친 사건으로 악명을 떨쳤던 자로서 이 때부터 우리 팬들은 요주의 인물로 기억을 하고 있고 악의 축 선봉에 선 자로 인식을 하게 된 자입니다.   

 

2010벤쿠버 이후 김연아선수를 견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

2010벤쿠버올림픽이 열리기 전 부터 일본 자국이 여싱피겨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는데 최대의 걸림돌이라 생각을 하였던 김연아선수를 견제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가장 핵심으로 다루어진 피겨룰이 "김연아선수의 장기에는 기초점을 낮추고 일본선수의 장기에는 기초점을 높이는" 룰을 해 마다 개정을 하여 김연아선수를 견제하려 하였지만, 언제나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올라 선 선수는 김연아선수였었더랬죠. 그러나 일본은 이러한 만행도 모자라 피겨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할 피겨룰을 개악하게 됩니다.

 

김연아선수가 2010벤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일본연맹은 지금 현재의 피겨룰을 적용한다면 김연아선수를 도저히 이길 수 없다란 판단하에 (김연아선수를 이길 수 있는) 그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이려고 그리고 김연아선수가 커다란 실수를 하면 그 가능성을 최근접으로 좁히기 위해 지금까지의 룰 개정은 그나마 약과라고 할 정도의 "사상 최악의 피겨룰"을 개악하게 됩니다.  

 

오직, 김연아선수 하나만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중간점수 도입제!

 

 

자료 만든이 피갤 개죽이 횽님

(개정이 된 피겨룰 전체를 올리려 하였지만, 분량상 중요한 것만 올려봅니다.)

 

쉽게 말해서, 김연아선수의 장기에는 점수를 낮추어 버리고 - 이미 몇 해 전 부터 이런 룰 개정은 해마다 있었습니다. - 일본선수인 아사다마오(및 안도미키등) 의 점프에는 기초점을 높여 김연아선수와의 실력차의 간격을 조금 좁혀놓았다는 것입니다. 점프를 실수 하더라도 기본점수 70%는 주는 .....우리들은 우스개 소리로 농구골대를 맞추면 1점이냐...라고 불만을 성토하지만, 세계 피겨대회의 스폰서는 대부분 일본기업들이 후원을 하고 있는 관계로 국제피겨연맹관계자들에게 막강한 입김과 파워를 부릴 수 있는 그 기초적인 힘은 절대적으로 가지고 있는 일본연맹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992년 이토 미도리 선수가 동양인 - 일본선수로서는 처음 - 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한 이 후 "얼음폭풍"이란 프로젝트를 입안하여 피겨에 막대한 자금(20조원이 넘는 금액)을 - 세계피겨관계자에게도 그 어떠한 용도로 써였을 자금이 아닐까요! - 쏟아부은 그 결과와 효과(?)로 매년 피겨룰이 개정이 되고 그 개정이 되는 이유는 바로, 오직 일본선수를 위해 개정이 된다는 사실입니다.(김연아선수로 인해 그간 커다란 피해를 본 피겨강대국들의 동조와 그들도 결코 불리한 룰 개정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일본의 만행에 그들도 암묵적으로 묵인을 하고 방관을 하였다는 것이 사실이구요.)

 

피겨룰의 개악은 일본연맹이 주도를 하고 있다라 하여도 무방할 것입니다.

 

피겨4대륙이 김연아를 겨냥한 대회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그 전조들!

김연아선수가 현역.복귀를 선언한 이 후 아사다 마오선수의 트리플 악셀에 대한 기사들이 한국 인터넷 언론을 통해 수 많은 기사로 도배를 하기 시작을 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간 아사다 마오선수가 기술구성에는 넣지 않던 트리플악셀을 이번 4대륙선수권대회에 넣었다는 사실에서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기술구성에 트리플악셀을 넣지 않고서는 김연아선수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김연아선수가 독일 nrw트로피 대회, 그리고 한국에서 열린 국내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연속으로 200점을 돌파한 사실을 알게 된 일본연맹은 3월 캐나다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염두하여 어떠한 행태로든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끔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이며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대회는 피겨4대륙대회였을 것이라 저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연맹이 김연아선수가 출전한 독일 nrw트로피대회와 국내종합선수권대회를 의식하고 겨냥한 대회가 바로 피겨4대륙대회였다는 것이며, 분명한 것은 두 대회중 하나를 목표로 하여 아사다마오선수에게 김연아선수가 받은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안겨주기 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연출이 된 대회가 바로, 4대륙피겨선수권 대회라고 저는 보고있고 주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피겨4대륙선수권대회를 이렇게 보고있다는 점입니다. 김연아선수가 출전한 두 대회인 독일 nrw트로피대회 그리고 얼마 뒤 열렸던 국내종합선수권대회를 겨냥한 피겨4대륙대회였다라고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보는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을 드려보겠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고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이 전부 황당하거나 전혀 근거가 없다라고는 여러분들께서도 생각치는 않을 것이라 저는 보고있습니다.

 

일단 쇼트에서는 겉 클린 - 점프는 전부 언더,다운을 받아야 하지만 - 을 함으로써 김연아선수가 받은 점수를 넘어서기 위한 발판을 1차에 마련을 해 놓았지만, 프리에서는 클린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김연아선수가 국내에서 거둔 210점 이상은 받을 수 없게 됩니다.(프리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210.77점 이상을 받는다면 세계피겨관계자들의 원성을 감당키는 힘들 일본연맹이라는 사실에서) 일본연맹이 프리에서 겉클린만 하더라도 올시즌 최고의 점수를 안겨줄 수 있었는데.... 아사다 마오선수는 밥상을 걷어 차 버린 결과를 낳고야 말았다는 사실입니다.

 

아사다 마오선수가 쇼트에서 받은 74.49점은 올시즌 최고의 점수(210.77점)였다는 점을 들어본다면, 아사다 마오 선수가 프리에서 136.29점(이상)만 받았더라면 - 프리에서 트리플악셀을 겉크린 하던가 아니면 다른 두가지의 점프요소를 성공했더라면 심판진은 분명 이와같은 점수를 안겨주었을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일본연맹의 속셈과 목표대로 올시즌 여싱의 최고점수를 기록하는 순간을 자국 안방에서 맞이할 수 있었지만, 아사다 마오선수의 한계를 보여준 대회가 또한 아닐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아사다 마오선수가 프리까지 겉 클린을 하였더라면 올시즌 김연아선수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점수인 210.77점도 새로이 작성을 하게 되었을 것이라 저는 보고있습니다.

 

아사다 마오선수가 받은 점수는 합당하면서도 정당한 점수였을까?

이번 피겨4대륙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선수가 받은 쇼트,프리 점수는 과연 합당한 점수이며, 정당하게 받은 점수였을까 하는 점에 대해 한 번쯤은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어떤 이는 - 타 사이트나 블로그를 방문해 보니 쇼트에서의 점수는 제대로 된 점수라고 주장을 하는 블로그 분도 계시더군요. - 저의 생각에 반하는 의견을 가지신 분도 분명 계실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번 4대륙선수권을 본 피겨팬들의 대부분의 생각은 "아사다 마오선수의 쇼트는 정당한 점수이며, 프리는 거품이 많이 들어간 점수이다."라는 생각과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더군요. 또한 다른 어떤 이들(대부분)은 "쇼트도 거품이 많이 들어간 점수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수를 보이고 있더군요. 

 

그럼 저는 어떻게 보고있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두말 하면 잔소리 세말 하면 몽둥이 찜질 당할 소리겠지만, 저는 쇼트,프리 둘다 거품이 엄청 들어간 점수라고 보고있다는 점입니다. 쇼트에서 정상 점프로 판정을 받은 트.악 점프는 언더판정을 받았었야 했으며 - 기초점수의 70%만 인정을 받아야 하지만(이것 조차도 열불이 나는 사실의 피겨룰 규정이지만) - 다른 점프 요소들도 전부 언더 이상 판정을 받아야 함이 마땅한 점프질이었지만, 오래전부터 아사다 마오 선수의 점프에 한해서만 피겨 심판들은 너무나도 관대하게 점수를 안겨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김연아선수의 점프에는 가차없는 불이익의 판정을 내렸지요. 아무런 하자도 없는 멀쩡한 점프에도 말입니다.

 

이러한 점을 주장하면서 제가 왜 이러한 생각과 주장을 하는지에 대해 나름 이유를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아선수가 독일에서 열렸던 nrw트로피 대회와 아사다 마오선수의 피겨4대륙대회를 한 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쇼트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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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상 아사다 마오선수는 정상 점프라고 판정을 받았지만, 점프는 전부 언더 - 쇼트에서의 트리플악셀은 언더판정을 받았어야 함 - 이상의 판정을 받아야 마땅한 점프라는 사실일 것입니다. 아사다 마오선수는 2종 점퍼 선수입니다. 플립 계열, 토 계열 점프 ...전부 다 뛰지를 못하는....뛰지를 못하는 것이 아닌 뛰더라도 정확한 엣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던가 토(toe)계열 점프에서는 블레이드(스케이트 날 전체로)를 사용하여 도약을 한다던지 아니면 도약하기전 회전을 미리 돌고 들어가던지 아니면 랜딩(얼음판에 착지를 한 후) 후 나머지 회전수를 채운다던지 하는.....일명 치팅점프, 눈속임점프, 비비기 점프가 노비스,주니어 시절을 거쳐오면서 고질화,토착화가 되어 시니어에 들어와서도 고치기 힘든 점프 메커니즘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PCS의 여왕, 총점(쇼트,프리) 불변의 법칙을 가지고 있는 여왕 아사다 마오!

 

PCS....일명 프로그램 구성점수라고 하며, 심판의 주관적인 해석에 따라 점수가 요동을 칠 수도 있는 여지를 다분히 가지고 있는 점수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김연아선수가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이 손해를 보았고 피겨변방, 피겨약소국 선수들에게는 이 점수를 가지고 장난을 무지 많이 쳤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김연아선수가 점프부분을 떠나서 이 PCS만이라도 제대로 된 점수, 합당한 점수, 올바르게 채점이 된 점수를 받았더라면 김연아선수의 현 기록은 어떻게 나타났을지 모를 일이며, 금메달 숫자도 분명 확연하게 다르게 나왔을 것이라 저는 보고있습니다.

 

PCS는 다섯가지 요소로 나뉘어져 있는데....이것을 모르더라도 이것만 기억을 하고 있고 이것만 제대로 볼 수 있는 눈만 있으면, 프로그램 구성점수는 대충 어느정도가 나와야 된다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고 대충은 점수를 맞출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프로그램 전체 연기가 끊기는냐...아니면 아주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요소요소마다 이루어지고 있는가...하는 점만 보실 수 있다면, PCS에 대한 안목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사다 마오선수의 연기는 딱딱 끊어지는 느낌 그리고 점프와 연기가 확연히 구분이 된다는....그러나 김연아선수의 연기는 그야말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다는 것이고 점프와 비요소 점프들간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을 들이자면, 나 이제 점프를 하러 갑니다.라고 느낄 수 있는 선수는 PCS점수를 작게..(대표적인 선수들이 김연아선수를 제외한 여싱들) 점프를 언제할지 그리고 점프의 앞.뒤 연결 안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선수는 PCS를 아주 많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시면서 프로토콜(일명,채점표)을 보시면, 어디가 채점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PCS는 왜 엉터리로 되었는지를 대충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김연아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노라면 위에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대한 연기가 물 흐르듯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시간상으로 아주 짧게 느끼게 된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시간이지만 김연아선수의 프로그램 감상은 금방 끝나버린 것 같은 느낌...그러나 다른 여싱의 프로그램 감상은 아주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사실!

 

김연아선수의 프로토콜을 보시면 더블악셀(2A)에 아무런 하자도 없는 점프인데도 -2점을 부여한 심판이 있습니다. 스텝은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선수이지만 왠일인지, 어떠한 규정을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레벨은 항상 3입니다. 정확한 엣지를 사용하는 선수, 정확한 토(toe)를 사용하는 선수,정확한 회전수를 보이는 선수(다른 여싱들에 비하면 회전수는 남아도는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정확한 랜딩엣지를 사용하는 선수인 김연아선수이지만 점프요소에서는 그리 높은 가산점(goe)을 챙기지 못하는 선수입니다. 물론, pcs는 오랜 과거부터 손해를 항상 보고있는 선수이기도 하구요.

 

이러한 점을 생각하여 두 쇼트 프로그램에 대한 점수를 매긴다면,

 

아사다마오선수는 50점후반에서 60점 초반의 점수가 가장 합당한 점수이며, 김연아선수는 76-80점 사이를 받아야 제대로 매겨진 점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프리프로그램 - 여러분들께서 국적을 떠나 두 선수의 점수를 매긴다면 누구에게 손을 들어줄 것이며 어떠한 점수를 줄 수 있을까요?

 

 

 

언더판정 세개를 받은 아사다 마오선수의 프리 점수가 점프 실수 2개 밖에 하지 않은 김연아선수보다도 높게 나왔다는...그것도 트리플악셀 점프를 감점을 받았는데도 이렇게 나왔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비점프요소 부분에서 충분히 점수를 메꾸어주었기에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더 모자라는 점수는 심판의 주관적 해석이 개입이 되는 PCS에서 충분히 보상을 해 주기에 이런 점수가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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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선수와  아사다 마오선수의 PCS는 불과  1.76점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라고 피겨4대륙 심판들은 채점을 하였지만 이 점수가 합당한 점수(차)라는 것을 여러분들께서 인정을 한다거나 아니면 심판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을 것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일본연맹은 이정도 선에서 만족을 하고 타협을 한 것이다!

김연아선수가 독일 NRW트로피 대회에서 - 국내내셔널 성적과 기록은 암묵적으로 인정을 해 주지 않기에 - 기록한 129.34점을 불과 1.62점 높이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타협을 한 것이라 저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아사다마오 선수가 트리플악셀 점프를 겉클린 했거나. 아니면 다른 점프 두어개 정도를 클린 했더라면 김연아선수가 국내에서 기록한 210.77점 보다 더 높은 점수를 안겨줄 생각이었는데...다 차려놓은 밥상을 아사다 마오선수가 엎어버림으로 인해 김연아선수가 국내대회에서 거둔 점수 210.77점은 포기를 하였고 대신 독일 대회점수를 넘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사다마오선수의 이번 프리점수는 얼마를 줘야 합당한 점수일까요?

 

아사다 마오선수의 프리점수는 아무리 많이 줘도 120초반의 점수가 가장 합당한 점수가 아닐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김연아선수가 독일 nrw트로피에서 받은 점수는 많이 모자란 점수란게 저의 생각이며 이러한 사실은 한 번 앞서 게시물로 올렸기에 따로이 언급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아사다마오선수의 총점은 최대 170점 초반을 넘기면 안되는 그런 대회였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김연아선수의 이름 속에는 일본이 들어있고 일본의 모습이 보이며 김연아선수에게 가 한 일본의 온갖 만행이 고스란이 베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일본과 김연아선수의 함수관계(?) - 우리들은 일본의 만행이라 부르고 있습니다만, 100만이 넘는 동영상 삭제, 연습방해, 일본언론을 이용한 김연아선수의 정보를 날조,왜곡했던 일, 국내에서 자행이 되고 있는 온갖 만행들 등등 - 를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한번쯤은 고개를 갸웃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피겨팬들이 김연아선수와 비교를 하는 유일한 여싱은 아사다 마오선수라는 사실을 아신다면 어느정도는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사다 마오선수가 김연아선수와 비견될 만한 실력을 가진 선수라서가 아닌 김연아선수의 근처에도 올 수 없는 선수라는 사실인데도, 일본연맹의 더러운 언론플레이 때문에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무단으로 나르는 한국의 일부 개념없는 기자들로 인해,

 

한국에서는 마치, 김연아선수와 아사다 마오선수가 비슷한 실력을 가진 선수로 너무나도 커다란 오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비교를 할 수 밖에는 없고 피겨팬들이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냉정히 말을 한다면, 김연아선수와 아사다 마오선수의 실력차는 어느정도라 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사실은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계피겨 관계자들도 그리알고 있고 인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010벤쿠버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선수를 23.06점 차이로 실력이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였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김연아선수의 기준으로 본다면 아사다 마오선수의 점수는 그야말로 거품점수가 분명히 들어간 점이란 사실일 것입니다. 반대로 아사다 마오선수를 기준으로 본다면,

 

김연아선수는 이 보다 더한 점수를 받았어야 제대로 받은 점수였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선수와의 실력차는 이 보다는 훨씬 더 간격이 넓다는 것을 저는 말해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그렇지가 않은 아주 이상한 나라라는게 또한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 저는 아주 일부의 사람들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자식은 우리가 사랑하고 아껴주고 보듬어줘야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하는게 저의 생각이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란 점입니다.

 

사실을 벗어난 기사, 정보를 정확히 전달치 않는 한국언론,

 

 

아사다 마오선수의 피겨4대륙선수권 대회 최종 우승을 소식을 국내 언론사가 한국에 실은 기사내용입니다. 위의 언론사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론사들이 위의 언론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기사를 담고있다는 사실이었으며, 최소한 프로토콜(채점표)만이라도 기사내용에 삽입을 하여 기사를 작성한다면, 글 내용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갔을 것이라 저는 보고있습니다. 이러한 점도 분명 정보의 왜곡이고 언론사들이 제 책임을 다 하지 않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일본발 기사라 조롱을 하고 있지만, 최소한 기사는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이 되어야 제대로 된 기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간 김연암선수의 라이벌, 경쟁자(?)라 언급을 하였던 선수들의 현 주소를 알게 된 의미있는 대회이기도 한.....그야말로 아이러니 하고도, 웃음도 나오지 않는 헤프닝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대회였지만, 그리고 그런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확실히 김연아선수의 라이벌, 경쟁자는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알려준 대회였지만,

 

분명한 것은 김연아선수의 라이벌은 김연아선수 자신일 뿐!

 

김연아선수의 라이벌, 경쟁자는 지금현재 아무도 없다는 것이 냉정한 평가이자 사실이란 점일 것입니다. 혹시 이 대회 소식을 알고 그간 김연아선수의 라이벌, 경쟁자라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은 지금 현재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것이 정말 궁금해지는 부분이지만, 앞으로는 경쟁자, 라이벌이란 단어는 사용치 마시고 다만, 2위 자리를 놓고 누가 경쟁자이며, 라이벌 간인지를 언급하는 기사를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글이 많이 길어질 것 같아 뒤에 따로 글을 올려 저의 생각을 한 번 전하여 볼 것입니다.

 

 

때, 인터넷 상에서 열띤 토론과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사진입니다. 김연아선수가 걸어가고 있는 (현재의)길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인지 그리고 일본의 만행과 피겨강대국들의 협잡과 견제를 얼마나 많이 받으면서 걸어가고 있는 길인지를 대충은 알게 된 아주 유명한 사진입니다.

 

우리들은 그리고 피겨를 조금이라도 알고있는 - 정치적인 면이 어느 스포츠보다도 강한 피겨라는 사실을 안다면 - 분들은 김연아선수가 2010년 벤쿠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하기를 바랐다는 사실입니다. 김연아선수가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그동안 먹지 못한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오롯이 김연아선수만의 삶을 온전히 바란 부분이 전부였다는 사실입니다.  더러운 피겨판의 속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그리고 우리들보다는 더욱 더 잘 알고 있을 김연아선수이기에 말이죠.  김연아선수는 경쟁대회의 긴장감, 그리고 혹독한 훈련에 대한 두려움, 제2의 인생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설렘, 선수로서가 아닌 일반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돌아가고 싶었지만, 현실은 김연아선수를 안주토록 내 버려두지를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기개를 다시한번 떨칠 수 있는 기회가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에서 그리고 피겨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은 현재 자신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또한 자라나고 있는 대한민국의 피겨꿈나무들을 뒤돌아 본 김연아선수는 자신만의 안위를 위해서 피겨 선수생활을 그만둘 수 없다는 사실을 태릉에서 같이 훈련을 하면서 서로간의 동기부여를 가지게 되었고 그런 후배들을 바라보니 자신만을 위한 삶을 마냥 바랄수 없고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스포츠에서 가장 정치적이면서도 피겨변방, 약소국에게는 온갖 협잡과 이해못할 만행을 일삼는 스포츠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도 기꺼이 그 길을 다시한번 가고자 마음을 먹었다는 것은 김연아선수가 앞으로 ioc선수위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점에 대해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소치올림픽까지 선수생활을 연장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오래전 과거부터 김연아선수가 당해(?)왔던 일이고 지금 현재도 이러한 일을 겪고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0벤쿠버올림픽 이전 부터 그리고 2010벤쿠버올림픽이 열리기 전.후로 김연아선수를 흔들기 위해 일본연맹은 온갖 편법을 동원하여 일본 선수들에게 유리하도록 만행을 일 삼았으며 지금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그의 연장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연아선수를 흔들기 위해 일본연맹이 일삼은 2010벤쿠버올림픽 전.후의 상황과 2014소치동계올림픽이 열리기까지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하나의 같은 그림으로 보이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니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발 신문이 한국 언론사를 통해 그대로 전달이 되는 상황도 그렇거니와 김연아선수의 기록을 폄하, 폄훼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점, 라이벌,경쟁자라 언급을 하며, 김연아선수와 같은 급으로 매도하는 피겨강대국들의 언론플레이 그리고 본격적인 시즌에 접어들면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유저 아니면 김연아선수의 (모든 것, 모든 일을 안티생산하는 무리들) 안티자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외부에 드러나고 있다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잘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느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그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사다 마오의 고향 오사카에서 열렸던 피겨4대륙대회가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대회가 아닐까 하는게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란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일본연맹은 피겨4대륙을 통해 김연아선수가 올 시즌 기록한 국내종합선수권대회의 기록인 210.77점을 넘기려 술수와 꼼수를 부리려 마음을 먹었지만, 아사다 마오선수가 프리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1차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 것이며 김연아선수가 독일에서 기록한 nrw트로피 공식 기록인 201.61점을 겨냥하여 어거지로 독일 nrw트로피대회 점수를 넘긴 205.45점을 안겨준 것이 1차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시 2차 복안으로 생각한 것을 실행한 것이라 저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프 7개의 커다란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김연아선수에게는 절대 pcs 즉, 예술적인 항목에서는 절대 범접불가한 선수가 불과 2점 미만의 점수차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서, 올 시즌 프로그램에 한번도 넣지 않은 트리플 악셀을 넣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는 사실 그리고 이를 적극 홍보하여 미리 언론플레이를 하였다는 사실에서 그 모든 정황과 근거를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연맹은 앞으로 어떠한 일을 꾸미고 실행에 옮기려 꼼수와 술수를 부릴까요?

 

2010벤쿠버 전.후의 상황들이 그대로 재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동양인 최초로 올림픽2연패를 차지하는 ....일본이 볼 경우 그런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 말이죠. 과거보다 더 한 날조와 왜곡, 김연아 흔들기가 될 것이라 저는 보고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김연아선수가 참으로 대단하고 위대하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거도 이러한 만행을 이겨내고 피겨여왕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김연아선수와 비견할 만한 여싱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서 말이죠.

 

외신을 통해 들려오는 소식을 들으셔서 잘 알고 계실줄로 압니다만,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싱 우승도 김연아선수가 될 것이다란 사실을 알고 계실줄로 압니다. 남자 피겨의 전설 야구딘선수도 언급을 하였고 해외 유명 블로그 운영자도 확신을 하였고 해외 모든 언론은 물론, 일본의 언론도 2014소치올림픽 피겨 여싱 우승자는 김연아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본다면,

 

2010년 벤쿠버 우승 후보자 설문조사 때 보다도 더 높은 확률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만,

 

이같은 영광을 얻기까지는 그리고 그렇게 되기 까지는 보통의 인내와 노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이란 사실도 분명할 것입니다. 과거보다 더 한 노력과 인내, 고통과 눈물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지금 현재 김연아선수는 과거보다 더 한 땀방울들을 차가운 빙판위에 뿌리면서 훈련에 훈련을 거듭,매진하고 있을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외적인 부분.... 즉, 일본연맹의 김연아흔들기와 피겨강대국들의 견제와 방해를 뚫고서도 이루어야 하는 이중,삼중고의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고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에 결코, 쉬운 길, 김연아선수라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쉬운 일은 절대 아니란 사실도 분명하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올림픽2연패를 이룬 선수는 지금까지 단 2명! 그 만큼 어려운 일이고 피겨의 속성을 잘 보여주는 일이란 사실에서 김연아선수가 지금현재 걸어가고 있는 길은 우리들이 보기에 절대 쉬운 길, 쉽게 이룩할 수 있는 기록과 업적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는 점이 아닐까요?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김연아선수가 온전히 타인을 위해 그리고 국가를 위해 다시한번 그 힘들고 고통이 뒤 따르는 길을 새로이 길이 나섰다는 것은 보통의 결심과 마음먹기가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란 점도 분명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소녀를.....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미안하면서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라고는 말할 수 없는 우리들이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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