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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행동강령

작성자진정한 나라사랑| 작성시간16.11.22| 조회수1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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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리국 작성시간17.01.22 녜에 진정한 옳은 말씀입니다.
    어제 7시경쯤에 집회에 나온 사람중
    술을 얼마나 퍼먹었는지 시비를 걸더군요
    솔지한 소리로 그냥 뭉개버릴려다 참았습니다.
    모임광장이 술이나 퍼먹자고 온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추위때문에 한잔 한다. 그럼 애초 나오질 말든가 해야지
    망신살이 뻗쳐도 유분수지
    솔직한 소리로 대한민국 박사모회원이기때문에 참느라 혼났습니다.
    술을 처먹으면 아가리로 처먹지 똥구멍으로 처먹었나
    이 더러운놈의 쉑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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