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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 저 년이 뜨거운 맛을 한번 봐야 알겠나?

작성자안케|작성시간17.02.17|조회수509 목록 댓글 0

 

 

 

~! 저 년이 뜨거운 맛을 한번 봐야 알겠나?

 

마이그녀도 김 병장을 표독스럽게 쏘아 보았다. 그러면서 그녀도, 이렇게 악 닥 구니를 하 기 시작했다.

김 병장 너 이 새끼, 나한테 이럴 수 있어? 하였다. “, 좋다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나를 총으로 쏘아 죽이겠다고? , 이 새끼야! 하였다. 그녀는 쏘려면, 어디 한번 쏘아 봐, 이 개새끼야! 하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악을 쓰며, 이렇게 김 병장에게 대 들었다.

 

네가 뭐데? 이 새끼야! 날을 쏘아 죽이겠다는 거야? 네가 무슨 권한으로 나를 쏘아 죽이겠다는 거야? , 이 새끼야 하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이렇게 악 다구리를 하였다. 따라서 그녀는, 막무가내로 김 병장에게 이렇게 대 들었다.

~! “저 년이 뜨거운 맛을 한번 봐야 알겠나?” 하였다. , 저년을 당장 X 구멍을 확 파 버릴 가 보다 하였다. 김 병장이 마이그녀의 뭐를, , 버리겠다는 말에, 그 옆에서 머쓱하게 앉아 있던, 권 병장이 이렇게 한 마디 내뱉었다.

 

, 김 병장! 이거, 너무 심한 거 아니야? 하였다. 아무리 포로로 붙잡힌 적군이라 하지만, 이거, 너무 심한 것 아니야? 하였다. 뭐야? 빨갱이 저년을 편드는 거야, 뭐야?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화를 벌꺽 내었다. 해서 그는, 마이그녀와의 깊은 관계때문에, 더 이상 마이그녀를 두둔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그는, 참으로 난감하고 곤욕스러웠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반격을 가하였다.

 

, 김 병장! 아무리 그렇지만, 그녀의 거시기를 파 버린다는 말을, 너무 심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독백을 하였다. <그것을 파 버리면 절대 안 돼지 하였다. 자식, 자기 것이 아니고, 남의 것이라고, 함부로 파 버리면 안 되지?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 것은 내 것인데,” 하였다. 따라서 그는, 이렇게 구 시렁 거렸다. 옛 속담에, 남의 것은, 부수 갱 이로 쑤신다는 말이,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구먼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마이 그녀의 작은 아버지가 빈딩 성 고위직에 근무하고 있는 것을, 몰라? 하고, 그를 몰아 세웠다.

해서 그는, 이렇게 김 병장을 몰 아 세웠다.

 

! 김 병장 너, 암소 거시기에 배터리 전기로 통전 했다가, 신세 조졌는데? , 마이그녀의 거시기까지 파 버리면, 너의 인생은 완전히 끝장이 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때문에 그는, 웃음을 참지 못해, 계속 이렇게 킥킥거리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김 병장에게 보 굴을 채워 먹였다.

 

(앙케 전투의 진실과 여자포로) 북 큐브 전자책에서 발췌

글쓴이 : 앙케의 눈물저자 권태준

2017.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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