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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작성자안케|작성시간17.03.11|조회수506 목록 댓글 0

아주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한편! 월맹군 포로, 세 명 그 들은, 한국군 기갑연대 MIG 정보기관으로 압송되어 왔다.

따라서 그들은, 한국군 정보기관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심문이 시작되기도 전에, “월남군 정보기관 고위층으로부터 앙케 전투, 천연동굴 수색작전에서 생포한, 공산월맹군 포로, 3명을 빨리 월남 정보기관으로 넘겨 달라는 연락이 왔다.’

 

그들 포로 3명은, 공산월맹군에서, 매우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었던, 아주 특별한 인물들이라고 하였다.

때문에 그들에게, “아주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지금 촉각을 다투는 급한 상황이라고 하였다.

때문에 그 포로 3명을, 빨리 월남군 정보기관으로 넘겨주기를, “협조바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 포로들을, 빨리 월남 정보기관으로 넘겨 줄 것을 바란다는 협조 공문서와 함께, “월남군 정보요원을 보내왔다. 따라서 그들은, 월남 정보기관 최고위층의 직함이 찍힌 협조공문서를 내 밀었다.

이 협조공문서를 받아든 한국군 정보기관 그들은, 정말 난감하였다.

그들은 이 같은 상황을, 상부에 급히 보고를 하였다. 조금 후, 상부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 포로들을, 월남군 정보기관으로 넘겨주라는 연락이 왔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그 월맹군 포로 세 명을, 월남군 정보기관으로 넘겨주고 말았다. 그들을 넘겨받은 월남군 정보기관에서는, 간단히 심문을 끝내고, 그들을 석방시켜버렸다.

그들은, 협의 없음이라는 상부에 보고를 올리고, 그들을 석방시켜 버렸던 것이다.

 

말도 되지 않은, 이 같은, 작전시나리오는, 빈딩성에서, 고위직에 근무하고 있는, 바로, 마이그녀의 작은 아버지가 연출했던 것이다.

마이그녀의 작은 아버지의 작전시나리오에 따라, 풀려난 그들은, 공산월맹군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앙케 전투의 진실과 여자포로) 북 큐브 전자책에서 발췌

글쓴이 : 앙케의 눈물저자 권태준

2017.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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