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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시를 쓰고 싶다.

작성자복돌이(獲天下之福)|작성시간18.09.28|조회수28 목록 댓글 0

청아한 가을입니다.
가족. 친지들과
즐거움 함께 나눈 추석 연휴 잘 보내셨겠지요?
편안한 휴식으로 맘껏 재충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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