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득권으로 나 아니면 넌 못한다고 힘을쥐고 다니는 작자들이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런 여려 (새마을부녀회, 동장단 등등)단체자들를 보고 있노라면 꾸정물이 나오지요.
정책을 싸그리 바꿔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나 고루고루 직책도주고 후배양성도하여 살기좋은 구,동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매회 변동이있는동네, 모든 것을 품을줄아는 그런 살맛나는 세상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너무나 바램이 많습니다.
꼭,대통령이되셔서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주십시요.
건강지키시고 힘내십시요. "' 홧팅""
경제도 많이 어럽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