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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의 천문학적 비자금 세탁 폭로 기자회견

작성자어은서생|작성시간12.12.17|조회수594 목록 댓글 2

문재인 후보의 천문학적 비자금
세탁 폭로 기자회견


 

출처 게시글 : 2012.12.16-문재인 후보의 천문학적 비자금 세탁 폭로 기자회견
원문 http://cafe.naver.com/blackhorses/570

▲ 수조원대 비자금세탁에 관하여 정옥자씨 폭로 기자회견

 

외환은행 박연차 씨 계좌에서 발견 됐다는 호남출신 70대 여성, 의문의

1조원 수표와 문재인 관련 제보

 

15일 오후 노출을 꺼려 시내 모처에서 만날 것을 제의 해온 정옥자(77세,여)씨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전날인 2009년 5월 22일 밤에서부터

사망당일인 23일 새벽3시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문재인, 익명의 2인 등 5명이 밤을 새워 통음을 했으며, 그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전 비서실장 겸 법정대리인)변호사에게 “모든 것은 내가 떠 안고 갈 테니 뒷일을 부탁한다.”는 사실상의 유언이 있었다는 증언을 들었다.

 

제보자는 2010년 9월 ?일, 오후6시에 명동소재 렉스호텔 로비에서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이 비자금 문제로 6개월간 옥고를 치르고 충남 안면도에서 은둔해 있던 박원출 씨를 데리고 나타나 현재로서는 신원을 밝힐 수 없는 모 여인과 30분간 비자금 수표’ 현금화 문제를 의논한 후 돌아간 사실이 있다고 말하면서

 

외환은행발행 1조원짜리 수표(외환은행, 2004.7.20발행, 가자08680057)복사물과 위 수표번호가 포함된 수표번호 20개의 리스트를 제공 하였다.

 

제보자는 문제의 괴자금은 명계남의 바다이야기 자금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김한길 현 민주당 의원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 했다.

 

제보자는 지금처럼 민감한 시기에 이 내용을 폭로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라의 생명선인 NLL을 포기하겠다는 문제인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과, 친노세력이 저지른 부정과 비리의 실체를

지금이라도 밝히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서 생명의 위험까지 무릅쓰고

진실을 알리려는 것이라면서도 시종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자신은 광주여고 출신으로 이화여대를 졸업한 문인화(文人畵)작가로서 1996년 이래 현재까지 DJ 아태아카데미여성 총회장을 맡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불원간 기자회견을 통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을 밝히겠다고 하였다.

 

 

뉴스타운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9011933E9 AC8F44C6494DED0B06BBC892E14&outKey= V1267fac403d0a14c55773b660e6fa898e441c37066eb6db51cdb 3b660e6fa898e441&width=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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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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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은서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17 빨리 널려 알려 우리 국민이 알고 이번 선거에서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도록해야겠습니다
  • 작성자myolimcho(묘림조) | 작성시간 12.12.18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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