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보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2.31
드디어 오늘이 임진년 마지막 날이군요. 오늘 한 해의 마지막 하루만이라도… 우리의 작은 몸짓으로 누군가 웃음짓는 것을 보게 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계사년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과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대합니다.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며 뜻 하시는 만사가 형통하여 승승장구 다복 하시기 만을 바라옵니다. 올 한헤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의 고운 님들... 정말 노고가 크셨습니다. 건강 잘 지키십시오.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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