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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님, 그렇게도 감투에 미련이 남습니까?

작성자안케|작성시간14.09.16|조회수490 목록 댓글 2

박 영선 의원님, 그렇게도 감투에 미련이 남습니까?

 

새 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자신의 거취 문제를 의원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새 민련 박 영선원내 대표님, 그렇게 감투에 미련이 남습니까? 탈당을 하려면, 미련 없이 탈당을 하는 것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용기 있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무슨 미련이 그렇게 남아서 탈당 하겠다는 말만 흘리면서, 계속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십니까?

 

그럴 바엔, 차라리 분당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발의 하신 참전유공자 법을 잘 마무리 하고 탈당을 하던지, 분당을 하던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문제인 그 작자, 꼭두각시노릇 그만 하십시오. 그 사람, 믿을 사람 못 됩니다. 그는 책임은 안지고, 정치판에서 광만 파는 사람입니다. 초선인 문제인 의원 그 사람, 아무리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 하지만, 3선 의원인 박 대표님의 정치 후배가 되지 않습니까?

 

엄연한 정치 후배인, 문제인 그 사람에게 무엇 때문에 쩔쩔 매며, 굽실거리고 있습니까? 민생은 외면하고 세월 호 특별법에만 매달리며, 장외 투쟁만 일삼고 있는, 새 정치 민주연합은, 이제부터 국민들에게 버림받고 말 것입니다. 때문에 새 정치 국민연합은 끝장나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새 정치 국민연합은, 세월 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다가 결국은 세월 호처럼 침몰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 호 사고는, 노무현 참여정부에서부터 잉태 되었다는 것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때, 세모 빛, 2000억을 탕감해 주지 않고 부도 처리 했더라면, 오늘날 이 같은 세월 호 참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바로 이 문제인 의원이었다는 것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그는, 세월 호 참사는, 자신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다는 것처럼,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을 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곱게 비쳐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광화문 광장에서 초불 집회와 단식하는 정치인들은 정말 꼴불견입니다. 민생은 내 팽개치고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하고 있는 국 개 의원 나리들, 정말 꼴좋게 되었습니다. 그려! 이 같은 행위는 국민들에게 후안무치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장외 투쟁과 단식을 하고 싶으면, 광화문 광장에서 하지 말고, 경기도 안성, 금 수원 앞에 가서 할 것이지? , 시민들의 휴식처인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을 한다고, 물과 효소 먹고, 그리고 담배까지 피우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습니까? 금 수원 앞에 가서 단식을 하면, 구원 파 신도들에게 맞아 죽을 가 봐, 겁이 나서 못 가는 건가? 나 원 참!

 

새 민련 박 영선 원내 대표님!

좀 어렵더라도 탈당 하지 말고 분당을 하십시오. 모든 것이 뻔한 결과인데, 뭘 그리 고민하세요? 이제 그만 고민하시고 분당해 나오세요. 분당해서 진정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는 새로운 정당을 하나 창당해 보세요. 당신과 뜻이 맞는 국회의원들과 분당을 하고, 그리고 강경으로 전출 간 국 개 의원들은 그냥 내 버려두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민생만을 챙기는 참신하고 온건한 국회의원들끼리 서로 마음 달래며 민생을 잘 보살피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글쓴이 : 앙케 의 눈물 저자 권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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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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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anum | 작성시간 14.09.17 특별법 싸인한건 처리하고 그만두세요. 국민을 보고 밀고나가야 살아요.
  • 작성자poet이은희 | 작성시간 14.09.23 옳거니~~~
    마음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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