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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보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작성자안케|작성시간16.01.07|조회수55 목록 댓글 0

대한민국 안보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강행하였다. 그들은 수소폭탄을 개발했다고 전 세계와 우리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오늘날 북한으로부터 이렇게 핵 위험을 받게 된 원인은 민주 팔이 두 정권의 책임이 크다. 따라서 민주 팔이 김영삼 정권은, 북한 핵 위협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였다. 때문에 북한 핵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19946, 그 당시 김영삼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 영변 핵 시절을 폭격하려는 것을 자신이 막았다고 본인 스스로가 회고록에서 밝혔다. 그는 퇴임 후, 이렇게 주장하였다. 그때 북한 연변 핵시설을 폭격 하였더라면 북한의 반격으로 전면전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참으로 기가 막힌 주장이다. 정말 겁쟁이 같은 주장이다. 전술핵도 잘 모르는 자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되어 있으니까, 모처럼 찾아 온 좋은 기회를 이렇게 놓쳐 버리고 말았다.

 

만일 그때, 미국이 북한 연변 핵 시절을 폭격 하려고 할 때, “막지만 말고,” 미국과 공조하여 북한 핵시설을 폭격하였더라면 오늘과 같은, 이런 북한 핵위협은 제거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국군을 비하하고 대기업들과 각을 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5.18 특별법을 제정하여, 역사를 뒤집었다. 과거의 역적이 충신이 되고, 과거의 충신을 역적으로 몰아세웠다. 해서, 대한민국 국군의 최정예 공수부대를 역적으로 몰아세웠다. 따라서 이 나라를 지켜낸 6.25참전용사들과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싸워, 이 나라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견인차 역 활을 한, 월남참전용사들에게는 홀대하고 외면하였다. 반면에 헌 구 한날 데모만 일삼던 데모꾼들에게는 극진히 예우를 해 주었다.

 

이 같은 정책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IMF를 불러와서 전 국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었다.” , 엄청난 국부를 해외로 유출하고 말았다.

 

그 뒤를 이어 들어선 민주 팔이 김대중 정권은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안보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그는 정권을 잡자마자 간첩을 잡는 국정원의 날카로운 이빨부터 뽑아버렸다. 김대중 정권이 제일 먼저 손본 곳은, 그 당시 간첩 잡는 안기부였다. 그는 1998년 만우절 날에 대공담당 안기부 핵심요원 581명이 쫓겨났다. , 대공경찰, 기무사요원, 공안검사 등, 3천 여 명이 옷을 벗었다. 그리고 북한에서 활동하고 있는 휴민트 명단이 북한에 넘겨졌다. 때문에 북한에 있는 우리 정보망이 완전히 궤멸되고 말았다.

 

해서, 북한에 대한 우리 정보망이 완전히 먹통이 되고 말았다.”

 

김대중 그는, 이것도 모자라 햇빛정책이란 미명하에 국민들 알게 모르게, 북한 김정일에게 핵개발 자금으로 수억 달러를 갖다 바쳤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들에게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을 하였다.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사와 능력도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에 북한이 핵을 개발한다면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국민들을 향해 호언장담을 하였다.

 

그러나 김대중 그는, 북한 핵개발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았다.”

 

해서, 북한은 또다시 제4차 핵 실험을 강행하는 도발을 하였다. 또 북한은, 수소폭탄을 개발했다고 전 세계와 우리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오늘날 이 나라 국가안보를, 이 지경으로 까지 위험에 빠뜨린 것은, 이 민주 팔이 두 정권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나라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이 지경으로 북한 핵 위협에 빠트려 놓은 자들이, 무슨 염치로 이 나라와 겨레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이 고이 잠들어 있는 현 충원 국립묘지에 비집고 들어가 안장되어 있는 것이 정말 역겹다.

 

작성자 : 앙케 의 눈물저자 권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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