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 민주화는 북한 김일성이가 제일 먼저 주창하였다.

작성자안케|작성시간16.02.04|조회수26 목록 댓글 0

 

 

이 민주화는 북한 김일성이가 제일 먼저 주창하였다(6)

 

민주 팔이 김영삼 그는, 고개를 가우 뚱 거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럼 이곳 저승,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호국영령들은, 북한 김일성이가 제일 먼저, 이 민주화를 주창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모양이지? 하였다. 김대중 그도,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이렇게 시인을 하였다. 아마도 이곳 저승, 국립묘지에 안장 되어 있는 호국영령들은 다 알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김영삼 동지나 자신이나, 이승에 있을 때가 봄날이여다고 하였다.

 

김대중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김영삼 그도 이렇게 화답을 하였다. 맞아! 그때가 우리 동지들의 봄날이었지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 김일성이가 주창한 이 거짓 민주화를,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잘 팔아먹었다고 하였다. 하여, 김대중 동지나 자신이나, 북한 김일성이가 제일 먼저 주창한 이 거짓민주화를 팔아서 평생 동안 호이호식 하게 잘 살아 왔을 뿐 만 아니라, 결국은 대통령까지 당선되어, 대한민국 전 국민들을 통치를 했을 때가, 우리 민주 팔이 들의 최고의 전성기였지? 하였다.

 

하지만, 이곳 저승에서는 이 거짓 민주화를 팔아먹을 수가 없으니까, 어찌하면 좋게 나고? 하였다. 해서 그는, 김대중 그에게 이렇게 하소연을 하였다. 이 하소연을 가만히 듣고 있던 김대중 동지가 이렇게 말했다. , 김영삼 동지에게 한마디 충고를 하겠다고 하였다. 이곳 저승에서는 이 거짓민주화를 팔아먹을 생각은, 아애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저 군 발이 놈들에게 신고식을 할 때, “더럽고 아니꼬워도반발하지 말라고 하였다. , 그들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하게 잘 따라 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괜히! 그들에게 게 겨 붙다가 몸과 마음만 상할 뿐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승에서처럼 거짓말을 하다가는, 자신의 몰골처럼 이 모양 요 꼴이 되어 버린다고 하였다. 때문에 자신과 같은 몰골이 되지 않으려면, 거짓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알량한 자존심도 다, 내 팽 게 쳐 버려야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말을 꼭 명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

 

민주 팔이 김영삼 그는, 참으로 기가 막혔다. 그는 입맛을 쭉쭉 다시며, 이렇게 너스레를 떨었다. 우 째 이런 일이 다 있노?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곳 서울, 국립묘지에는 우리 민주 팔이 들이, 있을 곳이 못 된다고 하였다. 때문에 그는, 이곳 서울 현 충원, 국립묘지를 빨리 빠져 나가야 되겠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이놈의 혹독하고 무자비한 신고식을 하 기 전에, 이곳을 빨리 빠져 나가야 되겠다고 안절부절 하였다.

 

여기에 눈만 껌벅거리면서, 김영삼 동지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김대중 동지가 이렇게 한 마디 내 뱉었다. 이곳 서울 현 충원, 국립묘지에 들어 올 때는, 우리 마음대로 들어 왔지만, 이곳에서 나갈 때는 우리 마음대로 빠져나가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럼, 그 무지막지하고 혹독한 그 놈의 신고식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구 먼? 하였다. 김대중 그도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이렇게 대꾸하였다. 아마도 그 무지막지하고 혹독한 신고식을 하지 않고서는 배겨 날, 뽀 족한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작성자 : 앙케 의 눈물저자 권태준

2016. 2. 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