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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째, 군바리 아제라고 했나?

작성자안케|작성시간16.02.15|조회수37 목록 댓글 0

 

 

? 어째, 군바리 아제라고 했나?(9)

 

따라서 그는, 노무현 고 싸가지 없는 것이 무자비하고 혹독한 신고식을 시킨다는 것을 미리 눈치 채 으면, 자신에게 귀 띔을 해 주어야지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노무현 고 싸가지 없는 것이, 자기혼자만 속 빠져 버렸다고 하였다. , 노무현 고것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자신의 말이라면 껌벅 죽는 시늉까지 내더니,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자신을 배신했다고 하였다.

 

하여, 대북송금 특별검사제를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야당의 당론인, 특별검사제를 순순히 받아 들었다고 하였다. 때문에 국민 몰래, 북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5억 달러가 만천하에 밝혀지고 말았다고 하였다. 하여, 자신이 전 국민들에게 거짓말쟁이로 낱낱이 밝혀지고 말았다고 하였다. 때문에 노무현 고것을, 아주 쾌심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어이, 김대중 동지! 이제 와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뭐 하게 나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빨리 박 대통령과 채 사령관에게 편지나 보내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자고 하였다. 바로, 이때였다. 저승 신참들에게, 혹독하고 무자비한 신고식을 시키는 호국영령들이 몰려왔다. 그러면서 그들은, 어이, 김영삼 신참! 여기에 와, 있어 구 먼 하였다. 김영삼 신참은, 신고식부터 해야지 하였다.

 

어이, 바라바라, 군바리 아제들!” ? 어째, 군바리 아제라고 했나? 한 번 더, 말해 봐? 이게 정신이 있나, 없나? 새까만 저승 졸다 구가, 하늘같은 선배들한테 군바리라고 비하를 해? 어이, 김영삼 졸 다구! 여기가 이승인 줄 착각하지 말라? 그러면서 그들은, “이 저승을, 이승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김영삼 그에게 혼쭐이 빠지도록 호통을 쳤다.” , 우리 호국영령들이 너의 부하들인 줄로 착각하지 말라고 흥분들 하였다. 그래도, 우리는 너에게, 예를 갖추어서 저승신참라고 불러 주었다.

 

그런데 군을, 비하하는 군바리라고 하면 되겠나?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게, 뜨거운 맛을 한번 봐야 정신을 차리 게 나고? 하였다. 때문에 그들은, 이 겁 대가리가 없는, 김영삼 인가 뭔가 하는, 이 새까만 졸 다구를 혼쭐이 빠지도록 인정사정없이 신고식을 아주 빡세게 시켜야 되겠다고 하였다.

 

하여 그들은, 김영삼 그에게, 신고식을 빡세게 시키겠다고 이렇게 겁박을 하였다.”

 

때문에 그는, 뜨거운 맛을 보게 해주게 다는 말에, 겁이 덜컥 났다. 해서 그는, 꼬리를 바짝 내렸다. 그럼, 뭐라고 불러야 대노? 하였다. 저승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된다고 하였다. , 저승 선배! 저승 선배가 아니고, 저승 선배님이라고 불어야 된다. 알겠나?

 

작성자 : 앙케 의 눈물저자 권태준

201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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