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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 논쟁에 대하여!

작성자안케|작성시간16.03.28|조회수54 목록 댓글 0

 

남침땅굴의 논쟁에 대하여!(1)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와 북한이, 남침땅굴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 그들은, 베트남의 구찌땅굴로 인한, 적화통일이 되는 것을 지켜보고, 북한자신들도 이 남침땅굴만이 적화통일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 창 근 단장을 비롯하여, (남굴 사)남침땅굴을 찾고 있는 사람들은, 전국방방 곳곳에 북한의 남침땅굴이 거미줄처럼 굴착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방부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반박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때문에 이 창 근 단장을 비롯하여, (남굴 사)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그럴 듯하게 들리기도 하다. 반면에, 국방부 발표 내용을 들어보면, 국방부 그들의 발표내용도 그럴 듯, 하게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때문에 어느 쪽 말이 진실이지? 국민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국방부발표 내용을 보면, 이 창 근 단장을 비롯하여, (남굴 사)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이렇게 반박하고 나섰다. 북한의 서울, 경기일대, 장거리 남침땅굴, 굴 설 주장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어떠한 징후도 식별된 바 없다고, 국방부에서는 이렇게 발표를 하였다.

 

첫째는 굴 토시 나오는 폐석인 버럭 처리문제, 두 번째는,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약, 7만 여 톤의 배수 처리 문제, 세 번째는, 60여 킬로미터의 환기처리 문제, 기타 등등은 과학적으로나 터널공법상, 불가능 하다고, 이 창 근 단장을 비롯하여, (남굴 사)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주장을 이렇게 반박 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창 근 단장을 비롯하여, (남굴 사)땅굴을 찾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국방부에서는 선을 그었다. 하여, 국방부에서도 G OP 근처에는 북한 땅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800m~1000m 간격으로 지진 탐지기를 설치하여 계속 관측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국방부 그들은, 한 가지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을 잘 모르고, 이 같은 발표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때문에 국방부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과학적으로나 터널공법상 불가능 하다고 발표하는, 굴 토시 나오는 폐석인 버럭 처리문제,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약, 7만 여 톤의 배수 처리 문제, 60여 킬로미터의 환기처리 문제는, 잘못 알고 있는, 큰 오류라고 생각된다.

 

왼고 하니?” 국방부에서는, 우리나라 지상과 지하에, 수 천 킬로미터의 자연동굴과 인공동굴이 굴착되어 있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하여, 국방부 그들이 주장하는, 버럭 처리문제와 7만 여 톤의 배수처리 문제는, 그 인근 자연동굴이나 인공동굴로 처리하면 간단하게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한다. , 환기처리 문제도 그 인근, 지상으로 굴착되어 있는 자연동굴이나 인공동굴 입구를 이용하면, 큰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부에서 계속 됩니다.

 

작성자 : 앙케의 눈물저자 권태준

2016.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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