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너는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인격 살인했다. "입으로 흥한자는 입으로 망한다"는옛말을 기억하라 (뭐이!!!돈받고 참가하니 참가 숫자가 늘어난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니놈 버룻이 그러니까 다른사람도 다그런줄 아는구나 우리는 나라와 가족을 위해서.더 잘살아서 괄시받지 않고. 멸시 받지 않고.외국 나가서 제대로 대접받는 너희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살인도 해봤다. 6.25전쟁에서.월남전에서. 동료들이 적의총탄에 부상당하고 죽는것을 보았고 나 자신도 살기위해서 적군도 죽였다. 그 위험한 전쟁터에서. 뜨거운 사막에서. 낯설고 물설고. 외국인들의 차별과 멸시속에서. 열심히.아니 죽을 힘을 다해서 싸윘고 일했다. 지금 북한의 노동자들이 당하는만큼.현재 한국에 와있는 2백만명의 외국인들 처럼. 고생하며 이루어 놓은 나라다. 그 소중한것은 한번 무너지면 다시일으켜 세우는데 얼마나 많은시간과 필사적인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기때문에 차가운 겨울 거리에서 목에 피가나도록 태극기를 흔들고 부르짖는 것이다 니놈들 같이 민주화를 위해서 데모하고 교도소 갔다 왔다고 몇억씩 보상받고 국개의원 하면서 거들먹거리는 너희들 하고는 질적으로나. 격으로나.급으로나 애국심이 틀린다. 우리는"미국에서 지급한 참전수당"을 제대로 받지못해도. 북한과의 정당한 전투에서 전사하고 부상당해도. 보상금도 제대로 받지못해도. 국가 원수라는 작자들이 장례식에 참석히지 않고 일본에서 축구 구경을하던. 연극을 관람하던. 고엽제휴유증으로 병든몸으로 고생하며 근근히 목숨만 부지하고 살아도. 억울하고 분해서 견딜수 없어도 길거리에서 데모나 선동을 부추 기지 않았다. 왜냐고!!!! 나라가 혼란해지면 백성이 불안해하고 서민들이 살기가 힘 들어지기 때문이다. 하태경!!!이놈아!!! 다른사람은 용서해도 니놈은 절대 용서 하지않는다 사람은.특히 공인은"할 말이있고 해서는 안될말"이있다. 국개의원들이 마구 막말을 하니까 너도 따라 하는가 본데 얼마 못간다. 기억해라. 최저 인간으로서 도리를!!!!! 부산해운대 "갑"출신의원!!!! 내 고향에서 니같은것이 국개의원이 되었다는것이 정말 부끄럽다. 물론 김무식이 같은 똘아이가"새누리당"으로 출마 할 수있게 했기 때문이겠지만!!!!! 분수를 알고 살아라.!!! 나는 이 글을 쓰면서 피눈물이 난다. 태극기 집회에서 태극기를 바라보면서 애국가를 부를때 처럼!!!!! |